DB손보·KT&G·삼성웰스토리·한화에어로스페이스·호텔신라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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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진학사 캐치 |
삼성과 CJ, 한화, 롯데 계열사를 비롯한 주요 기업의 하반기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채용·직무설명회가 9월에 잇따라 열린다. 채용 일정과 전형 절차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 직무별 준비 방법을 현직자에게 직접 묻는 프로그램이다.
진학사 캐치는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캐치카페에서 9~10월 두 달간 총 40회의 오프라인 채용·직무설명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캐치카페에서 열린 채용설명회는 100회가량이다.
9월 설명회에는 업종별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DB손해보험과 DB생명, KT&G,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금융보안원, 롯데백화점, 삼성웰스토리, 키움증권,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해상, 호텔신라, 효성그룹 등이다.
금융권부터 유통·건설·호텔·제조업까지 기업별 설명회가 이어진다. 기업에 따라 신촌·안암·혜화·서울대점에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 라이브 방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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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진학사 캐치 |
기업별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는 하반기 채용 계획과 전형 단계별 준비 방법을 설명하고, 실제 담당 업무와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구직자의 질문을 받는다.
현직자 Q&A를 비롯해 참가자를 소규모로 나눈 직무상담과 테이블톡 등도 진행한다. 현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취업준비생을 위해 일부 설명회는 캐치TV 라이브로 제공된다.
기업들이 오프라인 설명회에서 현직자와 구직자의 직접적인 만남을 늘리는 배경에는 온라인 채용정보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직무 경험과 조직문화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정보 수요가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회사를 소개하는 방식보다 해당 기업과 직무에 관심을 가진 지원자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진학사 캐치 자체 집계에서는 기존 설명회 참가자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신입 채용의 경우 설명회 참가 이후 실제 입사 지원으로 이어진 비율은 기업별로 최대 71%, 최종 합격률은 최대 37%로 집계됐다.
설명회는 대학가에 있는 캐치카페 신촌점과 안암점, 혜화점, 서울대점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캐치 홈페이지의 ‘캐치카페’에서 받는다.
프로그램에 따라 경품이나 서류전형 면제 등의 참가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은 기업별로 다르며 신청자가 몰리면 접수가 조기에 끝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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