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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 인재전쟁 |
무신사, 카카오페이증권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연합하여 추진하는 AI 채용 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쟁’의 예선 신청자가 5,000명 선을 상회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조코딩AX파트너스는 9일 오전 8시 기준 기준 접수 인원이 5,158명으로 집계되며 실무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전형으로 자리잡았다고 10일 밝혔다.
대회 주최 측은 신입 및 경력 여부, 학력 사항 등 기존 이력서 중심의 서류 검토 방식을 배제하는 전형을 수립했다. 참가자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현업의 비즈니스 트러블을 해결하는 역량 데이터만을 기준으로 삼아 평가를 진행하는 채택 방식이 지원자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7월 10일자로 예선 과제 제출이 마감되면 플랫폼 내 'AI 심사 에이전트'가 본선 참가자 60인을 확정한다. 해당 인공지능 평가 툴은 오픈AI와 무신사의 기술 자문 및 검증 단계를 밟은 5단계 정밀 심사 알고리즘을 탑재해 채점 과정의 객관성과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도록 특화됐다.
오프라인 최종 경연은 7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워크모어 여의도 당산역점'에서 진행을 확정했다. 본선 현장에서는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총 6개 기업의 주요 임원진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직접 출제한 난제를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우수 성과자에게는 즉시 채용 기회를 연계한다.
조코딩AX파트너스 조동근·문경원 공동대표는 “단순히 스펙 좋은 인재가 아니라, AI를 도구 삼아 현업의 복잡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현업에서 통하는 인재’를 찾는 것이 이번 대회의 본질”이라며, “남은 접수 기간 동안 기업의 성장과 본인의 커리어를 함께 점프업시킬 역량 있는 인재들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AX 인재전쟁’의 본선 진출 확정자는 오는 7월 15일 개별 통보 및 발표되며, 본선 최종 경진은 7월 18일 워크모어 여의도 당산역점에서 오프라인 경연이 열린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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