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인터랙티브 스토리북부터 AI 활용 클론코딩까지... 연령별 맞춤형 3개 트랙 운영
협동 프로젝트 및 발표회 진행... 학부모 참관 속 학생들의 성장과 창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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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달에듀코딩학원 제공 |
해달에듀코딩학원은 지난 17일(금) 제헌절,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헌절 글로벌 리더 코딩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국경일인 제헌절(7월 17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사회적 규칙과 법의 필요성을 코딩을 통해 직관적이고 창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밀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단순히 코딩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세상에 법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규칙을 설계하고 이를 소프트웨어 결과물로 구현해내는 주도적인 경험을 가졌다.
캠프는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총 3개의 맞춤형 운영 트랙으로 진행되어 참가자 및 참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트랙 1] 태블릿 코딩 -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약속" (초등 1~2학년)
초등 저학년 학생들은 '옥토 스튜디오'를 활용해 일상 속 규칙(급식 차례 지키기, 동생과 장난감 나눠 쓰기 등)을 주제로 삼았다. 복잡한 논리 설계 대신 캐릭터 디자인, 본인의 목소리를 활용한 사운드 녹음, 태블릿 센서 등을 활용하여 기기를 흔들거나 터치하면 규칙이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스토리북'을 완성했다. 아이들의 귀여운 목소리로 전달되는 "규칙을 잘 지키자!" 메시지는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 [트랙 2] 노트북 코딩 - "법 테마 게임 제작" (초등 3~6학년)
초등 고학년 학생들은 '엔트리'를 활용해 법과 관련된 게임을 제작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팀장과 팀원으로 역할을 나누어 '법을 지키는 히어로 RPG', '법규 위반자 소탕 슈팅 게임', '권리를 찾는 미로 게임', '법 상식 퀴즈' 등 창의적인 게임을 직접 기획하고 코드로 구현해 내며 뛰어난 협업 능력을 보여주었다.
▲ [트랙 3] AI 바이브 코딩 - "AI와 협업하는 정의로운 세상" (중·고등학생)
중·고등부 학생들은 최신 AI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고난도의 '클론코딩'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글 크롬의 공룡 게임 로직을 변형하여 장애물을 피하며 헌법 조항을 획득하는 '헌법 수호 런(Run)', 새 대신 법전이나 저울을 조종하며 균형을 잡는 '정의의 저울(Flappy Bird 클론)', 한 칸씩 오를 때마다 아동의 기본 권리가 나타나는 '권리의 계단(무한의 계단 클론)', 법 상식을 풀어 탈출하는 '역사 법정 방탈출 게임' 등 완성도 높은 고차원적 포트폴리오를 단기간에 완성해 내며 차세대 IT 리더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트랙별 프로젝트 발표회'였다. 학부모들이 대거 참관한 가운데, 학생들은 자신들이 기획하고 개발한 결과물을 직접 시연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를 참관한 한 학부모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헌절과 법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게임과 스토리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놀라웠다”며 “저학년 아이들이 태블릿으로 만든 귀여운 작품부터 형, 누나들이 AI를 활용해 만든 완성도 높은 게임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해달에듀코딩에서 꾸준히 배우면 저렇게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기대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달에듀코딩학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기술적 성취를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규칙의 소중함을 깨닫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IT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맞춤형 코딩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캠프는 프로젝트 발표회 이후 전원 수료증 수여식과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해달에듀코딩학원은 이번 캠프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심화 교육 과정 및 단계별 코딩 트랙을 연계 운영하여 원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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