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이투 제공 |
디지털 가전기기 전문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이하 에이투)은 빠른 입력 반응과 정밀한 컨트롤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한 신제품 마그네틱 게이밍 키보드 ‘GK7 MX’를 출시했다.
GK7 MX는 블루 아이스 마그네틱 스위치를 적용한 87KEY 텐키리스 게이밍 키보드로, 부드러운 리니어 타건감과 빠른 입력 반응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마그네틱 스위치는 자석의 미세한 자기장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작동해 물리적 접점으로 인한 마모 부담을 줄이고,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입력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핵심 기능으로는 래피드 트리거를 지원하며, 입력 및 해제 지점을 0.01mm 단위로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래피드 트리거는 키를 끝까지 누르거나 완전히 떼지 않아도 사용자가 지정한 지점에서 입력과 해제가 빠르게 이뤄지도록 돕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빠른 방향 전환과 반복 입력이 중요한 경쟁 게임 환경에서 활용하기 좋으며, 발로란트, 오버워치, 에이펙스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 순간적인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입력 반응 속도와 사용자 맞춤 설정 기능도 강화했다. GK7 MX는 8K 폴링레이트와 32K 스캔레이트를 지원해 키 입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입력 깊이, 래피드 트리거, 키 매핑, 매크로, RGB 효과 등을 사용 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DKS, MT, 스냅 키, 토글 스위치 등 고급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한다.
장시간 PC 사용자를 위한 사용감도 고려했다. 부드러운 리니어 타입의 키감과 안정적인 키 입력 구조를 통해 게임 플레이는 물론 개발,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반복 입력이 많은 환경에서도 균형감 있는 타건감을 제공한다. 상단 알루미늄 하우징과 4중 흡음 구조를 적용해 견고한 외관과 안정적인 타건감을 함께 갖춘 점도 특징이다.
87KEY 텐키리스 배열은 책상 위 공간 활용도를 높여준다. 숫자 키패드를 줄인 구조로 마우스 이동 공간을 넓게 확보할 수 있어 FPS 게임처럼 넓은 마우스 움직임이 필요한 환경에서 편리하며, 깔끔한 데스크 셋업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도 적합하다.
RGB LED 백라이트도 지원한다. 다양한 RGB 조명 효과를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게이밍 데스크 셋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스트리머나 게이밍 콘텐츠 크리에이터처럼 화면에 노출되는 장비의 디자인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도 어울린다.
이외에도 핫스왑 소켓, PBT 이중사출 키캡, USB Type-C 연결, 풀 안티고스팅, 스텝 스컬처 2, 3단계 각도 조절 받침대 등 실사용 편의 기능을 갖췄다. 색상은 블랙 루비와 화이트 사파이어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돼 사용자의 취향과 데스크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에이투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PC 게임과 게이밍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GK7 MX는 빠른 입력 반응과 정밀한 컨트롤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해 기획한 자석축 마그네틱 게이밍 키보드”라며 “래피드 트리거, 8K 폴링레이트, 사용자 맞춤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물론 알루미늄 하우징과 4중 흡음 구조까지 더해 게이밍 성능과 장시간 사용감 모두를 고려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