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엠베스트는 [중등 학습 로드맵] 시리즈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춘 과목별 핵심 전략을 전한다. 이번 편에서는 엠베스트 대표 과학 강사 장풍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으로 입시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과학 과목의 효율적인 학습법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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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베스트 대표 과학 강사 장풍 |
■ 통합과학 약 70% 중등 과정 연계…중등 과학 기초 탄탄해야 고등 내신과 수능 모두에 유리
통합과학은 중학교 과학의 연장선이자 수능의 시작점이다. ‘중학교 내신을 완벽히 다지는 것이 곧 수능 예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상 위주의 암기에서 벗어나 원리 중심의 논리적 학습을 실천해야 한다.
22개정 교육과정은 단순히 교과서 내용 일부가 바뀌는 수준을 넘어 수능과 내신, 선택 제도 전반에 걸친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제 과학 탐구 과목은 문·이과 계열에 따른 선택이 아니라, 수능을 치르는 학생이라면 누구든 ‘통합과학’을 응시해야 한다. 기존에는 고1 내신 과목에 불과했던 통합과학이 이제는 대입의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수능 과목으로 격상된 것이다.
통합과학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등 과학의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과학은 개념의 위계가 뚜렷한 과목이다. 기초가 부실하면 상위 개념을 학습할 때 반드시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 고등학교 진학 후 급격히 늘어나는 학습량과 심화된 내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도 결국 중등 수준의 베이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고등 과학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지 않는다. 중학교 과정을 완벽히 이해했다는 전제하에 수업이 진행되므로, 중등 과학은 통합과학을 넘어 일반 선택 과목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뿌리라고 보아야 한다. 실제로 통합과학의 약 70%는 중등 과학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 주요 연계 사례
[중1] 중력 & [중3] 자유 낙하 운동 → [통합과학1] 역학 시스템
[중2] 지권의 변화(판의 경계) → [통합과학1] 지구 시스템
[중3] 유전자 개념 → [통합과학1] 생명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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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장풍T 「백신」 중등 과학 2-1 p.84 / 장풍T 「통찰력」 통합과학 p.94|엠베스트 제공 |
이처럼 연계 비중이 높은 중등 과학의 기초가 탄탄해야 고교 입학 후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수능 과목이 통합과학으로 단일화되었다고 해서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내신의 경우,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전공 교사들이 단원별로 출제하기 때문에 물리학, 화학 등 일반 선택 과목 수준의 심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수능 역시 변별력 확보를 위해 단순 지식 확인을 넘어 여러 개념을 복합적으로 묻는 융합형 문항과 까다로운 추론 문항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수능은 무조건 어렵다’라는 전제로 깊이 있게 공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현재 중학생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전략부터 수립해 미래의 결과를 바꿔보자.
■ 중학생을 위한 실전 학습 전략
1. '설명할 수 있는' 공부
단순히 눈으로 읽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개념을 완벽히 소화하여 타인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2. 중등 내신 100점 도전
중학교 때 A등급을 받는 것에 안주하지 마라. 100점을 목표로 심화 문제까지 파고드는 과정 자체가 가장 훌륭한 통합과학 예습이다.
3. 단편적 선행 지양
고등학교 일반 선택 과목인 물리학, 화학 등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진도만 나가는 선행은 위험하다. 현재 학년의 관련 단원을 깊이 있게 마스터하고, 그것이 고등 과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한편, 중등 과학 강사 장풍의 중학교 내신, 하이탑 심화 강좌를 포함한 고1 통합과학 강좌는 메가스터디교육 중등 인강 엠베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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