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6년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성료...“내년 2월 UN 본부서 한국 청소년 목소리 울린다”

  • 흐림군산29.1℃
  • 구름많음양산시34.0℃
  • 흐림흑산도25.6℃
  • 흐림보령26.8℃
  • 흐림영광군29.2℃
  • 구름많음부산30.7℃
  • 구름많음동해27.0℃
  • 비목포27.4℃
  • 구름많음정선군33.6℃
  • 흐림영주26.5℃
  • 흐림부여27.1℃
  • 흐림이천30.5℃
  • 흐림경주시32.6℃
  • 구름많음금산29.9℃
  • 구름많음북창원33.8℃
  • 흐림순천29.8℃
  • 흐림보은26.2℃
  • 흐림백령도25.7℃
  • 구름많음원주31.2℃
  • 흐림전주31.7℃
  • 구름많음대관령26.1℃
  • 흐림합천34.0℃
  • 흐림청송군28.8℃
  • 흐림여수29.9℃
  • 구름많음고산27.7℃
  • 구름많음강릉28.1℃
  • 비안동26.2℃
  • 구름많음남해30.8℃
  • 흐림포항26.7℃
  • 구름많음대구33.8℃
  • 흐림서귀포29.4℃
  • 흐림서산28.3℃
  • 구름많음순창군31.1℃
  • 흐림해남29.2℃
  • 흐림영천31.7℃
  • 흐림서울29.9℃
  • 구름많음북강릉28.1℃
  • 흐림대전27.6℃
  • 흐림광주30.6℃
  • 흐림의성28.3℃
  • 흐림충주26.5℃
  • 흐림임실30.2℃
  • 흐림문경25.8℃
  • 흐림보성군27.8℃
  • 구름많음창원31.3℃
  • 흐림산청31.3℃
  • 흐림인제31.2℃
  • 구름많음속초26.7℃
  • 구름많음의령군33.6℃
  • 구름많음김해시32.1℃
  • 구름많음봉화28.2℃
  • 구름많음성산29.7℃
  • 흐림강화28.1℃
  • 흐림세종25.7℃
  • 흐림인천29.4℃
  • 흐림영월29.7℃
  • 흐림태백26.9℃
  • 흐림서청주25.7℃
  • 흐림남원31.2℃
  • 구름많음거제29.4℃
  • 흐림진주32.0℃
  • 구름많음함양군33.0℃
  • 흐림제주31.3℃
  • 흐림장수29.2℃
  • 구름많음구미31.9℃
  • 흐림강진군27.7℃
  • 구름많음울산30.1℃
  • 흐림홍천30.6℃
  • 흐림영덕29.8℃
  • 흐림고창30.3℃
  • 흐림홍성27.6℃
  • 흐림광양시29.6℃
  • 흐림천안27.4℃
  • 구름많음정읍31.7℃
  • 흐림수원30.0℃
  • 흐림울릉도28.8℃
  • 흐림고창군30.5℃
  • 흐림북춘천29.7℃
  • 흐림양평30.2℃
  • 구름많음북부산31.9℃
  • 구름많음통영28.2℃
  • 구름많음추풍령29.1℃
  • 흐림상주26.5℃
  • 흐림춘천30.1℃
  • 흐림청주26.8℃
  • 흐림제천28.8℃
  • 흐림울진28.2℃
  • 흐림장흥28.1℃
  • 흐림동두천28.7℃
  • 흐림진도군28.1℃
  • 흐림거창32.9℃
  • 구름많음밀양34.4℃
  • 흐림부안31.1℃
  • 흐림고흥30.2℃
  • 흐림완도29.6℃
  • 흐림철원28.6℃
  • 흐림파주28.0℃

2026년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성료...“내년 2월 UN 본부서 한국 청소년 목소리 울린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0:13:43
  • -
  • +
  • 인쇄
대상 황은서, 뉴욕 UN 본회의 연설 기회 확보… 참가자 전원, ‘폭력 없는 사회’ 주제로 3분 스피치
▲2026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단체사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뉴욕 UN 본부 연설 기회를 부여하는 유일한 대회인 ‘2026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가 지난 15일 서울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열렸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9명이 올라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영어 스피치를 펼쳤고, 최종 대상을 포함한 10명의 수상자가 확정됐다.

올해 본선은 UN 구두성명문 형식을 그대로 적용해 실제 국제무대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3분간 발표를 통해 사회적 폭력 문제와 해결 의지를 조리 있게 풀어냈다.

심사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박계현 전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백일현 원장, 숙명여대 최동주 교수, 방송인 크리스 존슨 등 국제·청소년 정책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최동주 교수는 “국제기구가 공감하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만, 오늘 무대는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백일현 원장은 “수상 여부를 떠나 국제사회의 의제에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소감 발표하는 황은서 학생(대상 수상자)

 

 

대상은 황은서(17) 양에게 돌아갔다. 황 양은 “UN에서 일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폭력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성찰할 수 있었다. 뉴욕 UN 본부에서도 공감받는 발표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양에게는 ▲2026년 UN 청소년 대표단 공식 자격 ▲뉴욕 UN 본부 파견 및 경비 50%(500만 원 상당) 지원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표창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에는 박정후(17), 이도현(16) 학생이 선정됐다. 두 사람에게도 대표단 공식 자격과 200만 원 상당의 경비 지원이 제공된다. 우수상 수상자 7명은 내년 대표단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개회사 중인 BTF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본선까지 오른 청소년은 모두 미래의 유망한 국제 리더”라며 “뉴욕 UN 본부에서 한국 청소년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 선발된 대표단은 내년 2월 UN 본부에서 열리는 제64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CSocD)에 참석해 연설과 포럼 기획, 국제기구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등 공식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푸른나무재단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갖고 5년 연속 CSocD 본회의에서 서면·구두성명문을 공식 채택받아온 청소년 전문 NGO다. 재단은 12월 1일까지 2026년 UN 청소년 대표단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