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 기념…문화공연·임산물 먹거리·독서 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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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문화 페스티벌 |
숲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과 치유, 문화·레포츠 프로그램을 도심 공원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대전에서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자연 체험, 임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026 산림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숲에 그린(Green) 산림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평소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해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치유 프로그램을 도심으로 옮겨 시민들이 일상에서 숲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은 문화·연결·채움·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문화' 구역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와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산림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결' 구역에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과 산림복지전문업체가 참여한다. 각 기관과 업체는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산림복지 활동을 소개한다.
'채움' 구역은 먹거리와 휴식을 위한 공간이다. 임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산림문학 100선으로 지정된 작품을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도 설치된다.
'경험' 구역에서는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과 치유, 문화·레포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구역의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시민들이 숲과 자연을 소재로 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산림복지서비스를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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