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나두 제공>
야나두는 평생교육바우처 우수이용자의 바우처 사용 마감일인 12월 30일까지 수강 지원을 지속한다고 19일 밝혔다.
평생교육바우처는 학습자가 직접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카드 형태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우수 이용자로 선정되면 35만 원이 재충전되어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야나두는 바우처몰을 통해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 인기 강의 시그니처 패키지, 올인원 패키지, 스르르 학습지를 35만 원에, 프랑스어, 블로그 만들기,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는 9만 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야나두 평생교육 바우처몰에서 가장 특별한 구성으로 야나두의 단과, 패키지 강좌를 만날 수 있다”며, "소비자가 선정한 영어회화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1위 브랜드 ‘야나두’는 170만 명의 수강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습자가 아는 영어를 활용해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영어로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이어 “평생교육바우처 몰에서 시그니처 패키지 수강 시 최대 84,000원의 장학금과 AI원어민톡 서비스를 제공하여 강력한 동기부여와 재미, 더욱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나두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바우처 전용 강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나두 평생교육바우처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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