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팜스글로벌주식회사(대표 안해성, 황익선)는 2026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팜, 수직형 스마트팜, 노지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딸기·엽채류·열대과일 재배를 비롯해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역량과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본 교육 과정은 경기·강원 지역의 교육 수요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포천시에 마련된 교육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기 교육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농업과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창업과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린팜스글로벌주식회사는 스마트팜 교육, 설계·시공, 감리, 컨설팅, 연구개발(R&D), 플랫폼 운영, 작물 재배 및 식물공장 운영 등 스마트농업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농업 분야의 기술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청년농업인 교육 과정에는 농업 기계, 스마트팜 ICT, 작물 재배, 농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정책자금 활용, 농업 경영 및 마케팅, 법률·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중심으로 교육이 운영되며,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과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린팜스글로벌주식회사는 약 1,400평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팜과 자동화 식물공장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습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양액 제어 시스템, 스마트팜 전기 설비, 병해충 관리, ICT 기반 농업 운영,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농업의 핵심 요소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본 과정은 스마트팜 운영 기술뿐 아니라 농업 창업과 경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실제 스마트팜 사업장 운영 사례를 학습하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마케팅, 농업 정책자금 활용,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함께 익히게 된다. 이를 통해 생산 중심의 역할을 넘어 경영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린팜스글로벌주식회사는 이번 장기 교육 과정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분야 진입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과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6월 중 현장실습교육(WPL)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청년농업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중으로써 해당 과정은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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