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가직 5급 공채 시험장 더 비었다”…1만1778명 중 7984명 응시, 응시율 67.8%

  • 구름많음제천5.5℃
  • 흐림포항16.0℃
  • 흐림대전11.3℃
  • 흐림밀양12.7℃
  • 흐림백령도11.6℃
  • 흐림강화7.8℃
  • 흐림남해12.5℃
  • 흐림안동12.1℃
  • 흐림파주8.0℃
  • 흐림인천10.0℃
  • 흐림천안8.1℃
  • 흐림홍성8.6℃
  • 흐림영덕16.2℃
  • 흐림서울10.5℃
  • 황사목포12.2℃
  • 흐림세종10.0℃
  • 흐림군산9.7℃
  • 흐림완도12.0℃
  • 흐림정선군6.1℃
  • 흐림북부산12.3℃
  • 흐림동두천8.0℃
  • 흐림영월6.9℃
  • 흐림충주7.9℃
  • 흐림태백11.7℃
  • 흐림양평7.8℃
  • 흐림양산시13.2℃
  • 흐림정읍9.3℃
  • 흐림남원10.6℃
  • 흐림순천9.5℃
  • 흐림동해15.2℃
  • 흐림고흥10.8℃
  • 흐림임실9.1℃
  • 구름많음대구13.4℃
  • 흐림문경11.9℃
  • 흐림장흥11.4℃
  • 흐림영천12.0℃
  • 흐림합천11.0℃
  • 황사서귀포17.4℃
  • 흐림부안9.9℃
  • 흐림서청주9.1℃
  • 흐림강진군11.6℃
  • 흐림해남10.3℃
  • 흐림서산9.0℃
  • 흐림경주시11.5℃
  • 흐림통영12.5℃
  • 흐림보은10.1℃
  • 흐림금산9.9℃
  • 흐림부여9.8℃
  • 흐림광주12.8℃
  • 흐림북창원14.1℃
  • 흐림장수8.1℃
  • 흐림광양시12.6℃
  • 흐림대관령7.6℃
  • 흐림영광군9.5℃
  • 흐림진주9.5℃
  • 흐림상주12.6℃
  • 흐림부산15.5℃
  • 흐림김해시13.9℃
  • 구름많음북춘천6.9℃
  • 황사여수13.3℃
  • 흐림울산13.4℃
  • 흐림청주11.5℃
  • 흐림홍천6.8℃
  • 흐림고창군10.3℃
  • 흐림추풍령10.8℃
  • 흐림속초18.0℃
  • 흐림의성10.9℃
  • 황사제주17.1℃
  • 흐림수원8.6℃
  • 흐림전주10.5℃
  • 흐림보령10.1℃
  • 흐림강릉16.3℃
  • 흐림고창9.6℃
  • 흐림함양군10.0℃
  • 흐림순창군10.4℃
  • 흐림원주7.8℃
  • 흐림청송군9.7℃
  • 흐림울진16.2℃
  • 흐림보성군11.0℃
  • 흐림흑산도10.5℃
  • 흐림의령군9.9℃
  • 구름많음울릉도16.2℃
  • 흐림구미12.3℃
  • 흐림거제12.3℃
  • 흐림북강릉16.7℃
  • 흐림거창9.2℃
  • 흐림성산12.9℃
  • 흐림창원14.1℃
  • 흐림봉화6.5℃
  • 흐림산청10.4℃
  • 흐림춘천7.0℃
  • 구름많음철원8.5℃
  • 흐림영주10.0℃
  • 흐림고산13.7℃
  • 흐림진도군12.6℃
  • 흐림인제8.2℃
  • 흐림이천6.8℃

“국가직 5급 공채 시험장 더 비었다”…1만1778명 중 7984명 응시, 응시율 67.8%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7 11:59:20
  • -
  • +
  • 인쇄
경쟁률 낮아졌지만 실질 경쟁은 ‘응시자 밀도’가 변수
정답 가안 오늘 오후 8시 공개...1차시험 합격자 4월 10일 발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을 하루 앞둔 6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맹학교를 찾아 시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인사혁신처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1차 시험이 7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가운데, 올해 실제 응시율이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 경쟁률은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갔지만, 시험장에 들어온 인원도 함께 줄면서 고위공무원 시험의 응시 기반 자체가 계속 축소되는 모습이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오늘(7일) 시험 응시 대상자는 1만1,778명이었고, 실제 시험을 치른 인원은 7,984명으로 집계됐다. 응시율은 67.8%다. 지난해 68.8%, 2024년 70.5%보다 각각 1.0%포인트, 2.7%포인트 낮아졌다. 최근 3년 연속 하락이다.

2022년 75.9%, 2023년 73.7%, 2024년 70.5%, 2025년 68.8%, 2026년 67.8%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면 5급 공채 1차 시험 응시율은 매년 떨어지고 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8%포인트 넘게 낮아졌다. 원서를 접수한 뒤 실제 시험장에 들어오지 않는 결시 인원이 해마다 늘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애초 381명 선발에 1만1,90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1.2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34.6대 1보다 낮아지며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은 경쟁률로 출발했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지원자가 줄면서 접수 단계부터 변화가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시험장 기준으로 계산하면 체감 경쟁 구도는 다시 달라진다. 이날 응시자 7,984명을 전체 선발 예정 인원 381명으로 나누면 단순 응시 기준 경쟁률은 약 21대 1 수준까지 낮아진다. 접수 경쟁률과 실제 응시 경쟁률 사이 차이가 크게 벌어진 셈이다.

이제 합격선으로 관심이 쏠린다. 응시율이 낮아졌다고 해서 합격선이 반드시 내려가는 것은 아니다. 준비된 수험생 비중이 높으면 오히려 평균 점수는 유지되거나 상승할 수 있다. 반대로 결시자가 많아지면서 실질 경쟁군이 줄면 일부 직렬에서는 예상보다 합격선 변동 폭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1차 합격자는 4월 10일 발표된다. 올해 5급 공채 첫 관문은 숫자보다 응시자 밀도 변화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 시험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