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혼 남녀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 확 달랐다…남성 86% “긍정적”, 여성 41%는 “국적 같아야”

  • 흐림서청주23.2℃
  • 박무수원28.0℃
  • 구름많음순창군29.1℃
  • 구름많음파주27.3℃
  • 흐림보성군28.9℃
  • 구름많음제주30.0℃
  • 구름많음밀양29.9℃
  • 구름많음여수28.5℃
  • 흐림경주시30.1℃
  • 흐림영주26.4℃
  • 구름많음정선군27.9℃
  • 흐림창원29.6℃
  • 구름많음임실28.4℃
  • 흐림의령군30.4℃
  • 구름많음영천29.9℃
  • 흐림제천26.5℃
  • 박무인천27.4℃
  • 구름많음동두천28.0℃
  • 흐림청송군29.1℃
  • 구름많음원주27.8℃
  • 구름많음이천27.1℃
  • 구름많음천안24.0℃
  • 구름많음고산27.7℃
  • 구름많음세종23.9℃
  • 흐림영덕27.3℃
  • 흐림태백25.2℃
  • 구름많음거창30.1℃
  • 흐림춘천26.3℃
  • 구름많음양산시33.2℃
  • 박무홍성25.5℃
  • 구름많음고흥31.0℃
  • 흐림거제28.9℃
  • 구름많음강화27.0℃
  • 흐림문경26.2℃
  • 구름많음북부산32.2℃
  • 흐림충주27.8℃
  • 흐림북창원31.6℃
  • 구름많음장수28.6℃
  • 흐림백령도24.1℃
  • 구름많음금산26.7℃
  • 구름많음전주30.0℃
  • 흐림영광군27.2℃
  • 구름많음정읍30.1℃
  • 구름많음산청29.0℃
  • 구름많음안동27.4℃
  • 구름많음대관령25.3℃
  • 구름많음남해29.3℃
  • 구름많음합천30.0℃
  • 구름많음서귀포29.2℃
  • 구름많음울진27.8℃
  • 구름많음북강릉28.2℃
  • 흐림장흥29.7℃
  • 흐림북춘천26.2℃
  • 흐림군산28.3℃
  • 구름많음홍천25.6℃
  • 구름많음울릉도28.5℃
  • 흐림진도군26.4℃
  • 흐림구미27.6℃
  • 흐림인제26.2℃
  • 흐림진주29.6℃
  • 흐림상주25.7℃
  • 비흑산도24.5℃
  • 흐림해남26.8℃
  • 구름많음부안29.5℃
  • 구름많음김해시30.6℃
  • 흐림포항28.9℃
  • 흐림고창28.6℃
  • 구름많음통영26.6℃
  • 구름많음울산29.5℃
  • 구름많음봉화26.3℃
  • 구름많음함양군30.9℃
  • 흐림추풍령25.6℃
  • 흐림서산27.7℃
  • 흐림철원26.3℃
  • 흐림강진군27.9℃
  • 흐림대전25.0℃
  • 흐림보은24.0℃
  • 구름많음남원29.0℃
  • 흐림부여24.5℃
  • 맑음서울28.4℃
  • 구름많음부산28.3℃
  • 흐림고창군29.2℃
  • 구름많음완도28.1℃
  • 구름많음양평26.9℃
  • 흐림보령24.7℃
  • 구름많음영월28.8℃
  • 구름많음동해28.3℃
  • 구름많음속초26.6℃
  • 비청주25.0℃
  • 흐림순천29.3℃
  • 구름많음광양시29.7℃
  • 구름많음의성28.2℃
  • 구름많음강릉28.5℃
  • 구름많음대구30.6℃
  • 구름많음성산29.3℃
  • 비목포25.9℃
  • 구름많음광주29.7℃

미혼 남녀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 확 달랐다…남성 86% “긍정적”, 여성 41%는 “국적 같아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1:30:37
  • -
  • +
  • 인쇄
정오의데이트, 1만3천여 명 설문… 연애 경험·선호 국적까지 성별 차 뚜렷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경이 의미를 잃어가는 시대라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바라보는 한국 미혼 남녀의 시선은 여전히 온도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팅앱 ‘정오의데이트’가 미혼남녀 1만 3,78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경험은 없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 ‘실제로 교제 경험이 있으며 국적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라는 응답(23%)까지 더하면, 무려 86%가 외국인과의 연애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반면 ‘같은 국적의 이성만 만나고 싶다’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여성은 정반대 양상이다. ‘같은 국적의 이성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1%로 최다였으며, ‘경험은 없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40%로 뒤를 이었다. 실제로 연애 경험이 있고 국적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외국인 국적에서도 성별 차는 분명했다.

남성은 ▲일본·중국·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64%)를 압도적으로 선호했으며, 이어 ▲미국·캐나다·호주 등 서양권(10%) ▲동남아시아 국가(7%) 순이었다.

여성은 ▲미국·캐나다·호주 등 서양권(29%)을 가장 선호했고 ▲동아시아(18%)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권(13%)이 뒤를 이었다.

참여자 의견도 다양했다.
“다른 문화라 어려움도 있겠지만 기회가 되면 외국인과의 연애도 경험하고 싶다”,
“사랑에 국경은 없다”,
“문화 차이가 커서 힘들 것 같아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등 외국인과의 연애를 바라보는 인식은 스펙트럼이 넓었다.

이번 조사는 외국인과의 연애가 점차 일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성별에 따라 인식 차는 여전히 뚜렷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