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 청년층(만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OECD 1위…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도 급증

  • 맑음강릉24.2℃
  • 맑음합천25.4℃
  • 흐림정읍24.0℃
  • 맑음상주25.7℃
  • 맑음밀양24.3℃
  • 맑음강화22.7℃
  • 맑음진도군21.8℃
  • 흐림산청23.2℃
  • 맑음성산22.6℃
  • 맑음흑산도21.0℃
  • 맑음서청주25.8℃
  • 맑음완도23.0℃
  • 맑음의령군24.1℃
  • 맑음고산21.8℃
  • 맑음동두천23.1℃
  • 맑음목포23.2℃
  • 구름많음북춘천24.9℃
  • 맑음이천26.3℃
  • 구름많음부안23.3℃
  • 맑음울릉도20.4℃
  • 흐림광주25.8℃
  • 맑음대구25.6℃
  • 맑음의성26.8℃
  • 흐림순창군25.8℃
  • 맑음제주23.8℃
  • 맑음속초21.1℃
  • 맑음보성군24.2℃
  • 흐림남해22.7℃
  • 맑음보령23.2℃
  • 구름많음거창25.3℃
  • 맑음동해20.5℃
  • 흐림인제23.4℃
  • 구름많음백령도22.6℃
  • 맑음파주23.0℃
  • 흐림함양군25.4℃
  • 맑음강진군24.4℃
  • 구름많음철원24.2℃
  • 흐림순천22.7℃
  • 맑음영덕19.8℃
  • 맑음충주27.5℃
  • 맑음양산시23.2℃
  • 맑음고흥22.9℃
  • 흐림전주24.5℃
  • 구름많음고창군23.8℃
  • 맑음천안24.5℃
  • 맑음부산21.6℃
  • 구름많음구미28.2℃
  • 맑음창원22.1℃
  • 맑음해남22.9℃
  • 맑음정선군22.4℃
  • 구름많음대관령17.3℃
  • 흐림남원24.1℃
  • 맑음김해시21.0℃
  • 맑음북부산22.4℃
  • 구름많음북강릉20.9℃
  • 구름많음금산25.2℃
  • 맑음청주27.7℃
  • 맑음경주시22.3℃
  • 맑음홍성25.0℃
  • 구름많음대전26.5℃
  • 맑음봉화21.9℃
  • 맑음춘천25.6℃
  • 맑음장흥22.9℃
  • 흐림광양시23.6℃
  • 맑음서울25.9℃
  • 맑음북창원22.7℃
  • 맑음제천24.0℃
  • 맑음양평27.3℃
  • 맑음영주22.9℃
  • 구름많음부여25.8℃
  • 구름많음군산23.4℃
  • 맑음서귀포22.7℃
  • 맑음고창23.3℃
  • 구름많음여수22.8℃
  • 맑음안동26.0℃
  • 맑음영월26.6℃
  • 맑음울진20.6℃
  • 맑음거제21.3℃
  • 맑음세종25.6℃
  • 맑음인천24.1℃
  • 맑음서산24.3℃
  • 맑음영천22.8℃
  • 맑음태백19.4℃
  • 맑음통영21.8℃
  • 맑음수원24.2℃
  • 맑음영광군23.0℃
  • 맑음원주27.9℃
  • 흐림임실23.9℃
  • 구름많음홍천26.1℃
  • 맑음울산20.4℃
  • 맑음포항22.2℃
  • 맑음문경23.6℃
  • 맑음보은25.3℃
  • 맑음청송군22.2℃
  • 흐림장수20.9℃
  • 구름많음진주22.3℃
  • 맑음추풍령23.2℃

한국 청년층(만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OECD 1위…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도 급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1:36:45
  • -
  • +
  • 인쇄
교육부, ‘OECD 교육지표 2025’ 발표…교사 1인당 학생 수 줄고 학급 규모도 축소
청년 고등교육 이수율 70.6%…OECD 1위,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 24.9%↑
교사 1인당 학생 수 감소…학급당 학생 수는 OECD보다 많아
▲교육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우리나라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고, 교사 1인당 학생 수와 학급당 학생 수도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9일(현지시각) OECD가 공개한 「OECD 교육지표 2025」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기준 만 25~34세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0.6%로, 2위 캐나다(68.9%), 3위 아일랜드(66.2%)를 앞섰다. 전체 성인(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도 56.2%로 OECD 평균(41.9%)을 크게 웃돌았다.

2022년 기준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은 1만9,805달러(PPP 기준)로, 전년 대비 24.9%(3,947달러) 증가했다. 초등(1만9,749달러)과 중등(2만5,267달러) 단계 모두 OECD 평균을 상회했으나, 고등교육(1만4,695달러)은 여전히 OECD 평균보다 낮았다.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5.6%로, OECD 평균(4.7%)보다 높았다. 특히 초‧중등 단계의 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4.0%로 전년보다 0.6%포인트 늘며 평균을 웃돌았다.


2023년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5.3명, 중학교 12.8명, 고등학교 10.5명으로 나타났다. 초‧중학교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중‧고교는 OECD 평균보다 낮았다. 다만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 21.6명, 중등 25.7명으로 전년보다 줄었지만, OECD 평균(초등 20.6명, 중등 23.0명)을 여전히 웃돌았다.

 

 

 


2024년 국‧공립 초임교사 급여는 3만7,773달러로 OECD 평균(4만4,465달러)보다 낮았다. 그러나 15년차(6만5,765달러)와 최고호봉(10만4,786달러) 기준으로는 OECD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한국은 최고호봉에 도달하는 데 평균 37년이 걸려, OECD 평균(26년)보다 훨씬 긴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국내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4.6%로 2013년(1.7%) 이후 증가세를 보였지만, OECD 전체 평균(7.4%)에는 못 미쳤다. 이 중 아시아 국적 학생 비율이 94.4%로 압도적이었다.

학력 수준별 임금 격차는 커졌다. 2023년 기준 고졸자 임금을 100으로 봤을 때 전문대 졸업자는 109.9%, 대졸자는 132.5%, 대학원 졸업자는 176.3%로 전년보다 차이가 확대됐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OECD 교육지표 번역본을 오는 12월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kess.kedi.re.kr)에 공개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