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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가연결혼정보㈜ |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2030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무료 미팅파티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연 비회원 가운데 미혼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선정해 진행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는 사전 신원 인증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최종 참가자로 확정되면 재직증명서와 학력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문직 종사자는 해당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면허나 자격증 제출 절차가 추가된다.
가연은 일반 소개팅이나 사적 모임과 달리 참가자의 신원과 혼인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만남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전문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참가자들이 차례로 대화를 나누는 1대1 로테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스브레이킹 게임과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장소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카페 솔라뷰다. 참가자들은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가연 공식 홈페이지의 ‘뉴스·공지’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내부 선발과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가연 관계자는 “신원 확인을 거친 만남을 선호하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행사인 만큼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참가자들에게 교류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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