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예비 법조인 15명, 법제처서 “실전 입법” 체험...‘제32기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 수료’

  • 맑음고흥16.1℃
  • 구름많음서귀포18.5℃
  • 맑음밀양17.5℃
  • 구름많음고산16.7℃
  • 맑음임실13.1℃
  • 맑음천안15.1℃
  • 흐림인제10.1℃
  • 맑음경주시16.2℃
  • 맑음장흥16.0℃
  • 구름많음봉화11.6℃
  • 맑음문경14.8℃
  • 맑음동두천14.5℃
  • 구름많음동해11.1℃
  • 맑음광양시15.9℃
  • 맑음보령16.2℃
  • 맑음보은14.0℃
  • 맑음고창14.7℃
  • 맑음거제17.3℃
  • 맑음보성군16.5℃
  • 맑음강진군16.7℃
  • 맑음북창원17.5℃
  • 맑음북춘천13.2℃
  • 맑음울산16.0℃
  • 맑음충주14.4℃
  • 맑음정읍14.7℃
  • 맑음거창16.7℃
  • 맑음구미16.9℃
  • 맑음성산16.9℃
  • 맑음순창군14.8℃
  • 맑음서청주15.2℃
  • 맑음세종15.3℃
  • 맑음제천11.9℃
  • 맑음남원14.3℃
  • 맑음목포14.5℃
  • 구름많음제주16.6℃
  • 맑음의성16.2℃
  • 맑음부여16.6℃
  • 맑음안동15.3℃
  • 맑음전주14.6℃
  • 구름많음정선군9.1℃
  • 흐림강릉11.3℃
  • 맑음부산16.9℃
  • 맑음함양군14.7℃
  • 맑음양산시18.3℃
  • 흐림대관령5.3℃
  • 맑음상주15.3℃
  • 구름많음북강릉10.3℃
  • 맑음영덕15.1℃
  • 맑음수원15.7℃
  • 맑음통영16.5℃
  • 맑음고창군14.3℃
  • 맑음홍성16.5℃
  • 맑음군산14.1℃
  • 맑음완도17.7℃
  • 맑음철원12.7℃
  • 맑음원주12.9℃
  • 맑음추풍령13.3℃
  • 맑음의령군17.1℃
  • 맑음해남15.6℃
  • 맑음진도군15.6℃
  • 맑음북부산17.7℃
  • 맑음영천15.7℃
  • 맑음김해시17.4℃
  • 맑음이천16.0℃
  • 비울릉도10.0℃
  • 맑음여수15.4℃
  • 맑음부안14.2℃
  • 맑음금산15.2℃
  • 맑음진주17.6℃
  • 맑음포항16.5℃
  • 구름많음태백8.8℃
  • 구름많음울진12.3℃
  • 맑음창원17.6℃
  • 맑음강화15.4℃
  • 맑음홍천13.4℃
  • 맑음파주15.3℃
  • 맑음춘천14.0℃
  • 맑음흑산도16.8℃
  • 맑음합천18.0℃
  • 맑음인천14.8℃
  • 맑음영광군14.7℃
  • 맑음산청16.2℃
  • 맑음영주13.1℃
  • 맑음대구16.1℃
  • 구름많음영월12.4℃
  • 맑음청송군14.5℃
  • 맑음청주16.0℃
  • 맑음백령도12.5℃
  • 맑음남해15.8℃
  • 맑음장수12.7℃
  • 흐림속초10.8℃
  • 맑음광주16.3℃
  • 맑음양평14.9℃
  • 맑음서울14.6℃
  • 맑음대전15.8℃
  • 맑음순천14.0℃
  • 맑음서산15.2℃

예비 법조인 15명, 법제처서 “실전 입법” 체험...‘제32기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 수료’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2:21:58
  • -
  • +
  • 인쇄
법령 해석부터 정비까지 직접 참여…“정부 입법의 중심축 실감”
▲법제처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 참여 학생들이 법령해석 합동검토 회의를 참관하고 있다.(법제처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입법 현장을 이론으로만 배우던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직접 정부 입법 과정에 참여해 실무 감각을 익혔다.

법제처(처장 조원철)가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 ‘제32기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이번 수습에는 전국 로스쿨 재학생 15명이 참여했다.

법제처는 지난 2010년부터 예비 법조인들에게 입법 및 법제업무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하려는 취지로 연 2회 실무수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수를 포함해 총 1,1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실무수습에서는 법령의 기초부터 심사, 해석, 정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루는 교육이 이뤄졌다. 수습생들은 법령해석 합동 검토회의와 자치입법 사전 검토회의에 참관했으며, 현직 변호사들과의 진로상담 시간도 가졌다. 단순한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정부 입법 절차에 가까운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구성돼 교육적 성과가 높았다는 평가다.

 

 

▲법제처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 참여 학생들이 법령심사와 관련하여 수업을 듣고 있다.(법제처 제공)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도윤 수습생은 “법제처의 직무를 직접 보고 경험해보면서 단순한 법 해석 이상의 세밀하고 정교한 업무들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특히 정부 입법의 중요성과 입법 시 신중함의 필요성을 체득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이하윤 수습생은 “교과서로는 알 수 없던 법령 체계와 입안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법제처가 각 행정기관의 입법 실무를 조율하는 허브라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제처는 수습 기간 동안 이론교육과 실무참여를 병행하며, 법령 관련 기초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실무수습이 수습생들에게 법령과 법제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제공했기를 바라며, 앞으로 우리 법제 발전에 기여하는 법조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향후에도 매년 2회(2월, 7월) 실무수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현장 중심의 법제 업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