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엠앤케이 제공 |
최근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사업화 경쟁이 심화되면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제조업과 바이오, ICT 등 기술 기반 산업에서는 복잡한 기술 원리와 제품의 차별성을 제한된 시간 안에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시각적 콘텐츠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는 기업을 직접 방문하기보다 기업이 제공하는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먼저 검토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홍보영상, 제품홍보영상, 기술설명영상, 지식재산(IP) 영상 등을 활용해 기술의 핵심 가치와 활용 분야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기업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정부의 수출바우처지원사업을 활용하는 기업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홍보 목적을 넘어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해외 마케팅 자료와 기술사업화 자료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업들은 제품 기능을 나열하는 방식보다 실제 활용 환경과 기술적 차별성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콘텐츠 전략을 중요하게 여겨진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식재산영상(IPVIDEO)은 기업들이 실제 제작 사례를 확인하고 자사에 적합한 콘텐츠 방향을 검토할 수 있는 사례 기반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기업홍보영상과 제품홍보영상, 기술설명영상, 지식재산(IP) 영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어 산업 분야별 콘텐츠 구성 방식과 표현 사례를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 홍보영상 제작 전문업체이자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인 엠앤케이는 최근 열린 '2026 수출바우처 매칭페어'에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에서는 서비스 소개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영상(IPVIDEO)에 등록된 실제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별 기술 특성과 제품 경쟁력을 어떻게 영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의 수출 단계와 기술 특성에 맞춘 콘텐츠 활용 전략과 제작 방향도 함께 제안했다.
상담에 참여한 기업들은 자사와 유사한 산업 분야의 사례를 직접 비교하면서 어떤 콘텐츠가 적합한지 구체적으로 검토했으며, 기술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영상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엠앤케이 관계자는 "기술 기반 기업일수록 보유한 기술의 우수성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바우처 수행 경험과 영상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별 기술 특성과 해외 진출 목적에 맞는 콘텐츠 기획을 지원하고, 지식재산영상(IPVIDEO)을 통해 보다 다양한 제작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