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력·간편조리모드·에너지효율 1등급까지 실용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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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나이 '듀얼핏(Dual Fit) 인덕션' 제품 이미지 |
주방가전 전문기업 린나이가 주방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조리 편의 기능을 갖춘 신제품 '듀얼핏(Dual Fit) 인덕션'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조리 성능뿐 아니라 주방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핏'이라는 이름에는 사용자의 조리 환경과 주방 공간 모두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조리부와 조작부를 분리한 분할글라스 디자인이다. 조리 공간과 컨트롤 영역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상판 디자인으로 깔끔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등 3가지로 출시돼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조리 기능 역시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일링(Boiling), 멜팅(Melting), 시머링(Simmering) 등 간편조리모드를 지원해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소비자도 손쉽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보일링은 국물 요리와 장시간 가열이 필요한 음식에 적합하며, 멜팅은 초콜릿이나 버터처럼 낮은 온도에서 녹여야 하는 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리할 수 있다. 시머링 기능은 졸이기와 저온 조리에 활용돼 음식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조리 성능도 강화했다. 3개 화구 모두 최대 3.4kW의 화력을 지원해 빠른 가열이 가능하며, 우측 화구에는 최대 280mm 크기의 듀얼링을 적용해 다양한 크기의 조리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좌측 화구는 4개의 코일을 배치해 용기의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효율적인 가열이 가능하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함께 높였다. 15단계 슬라이드 방식(14단계+P단)의 화력 조절 기능을 적용해 섬세한 조리가 가능하며, 안전 잠금, 일시정지, 자동 전원 차단, 작동 오류 방지, 잔열 관리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 사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듀얼핏 인덕션은 강력한 조리 성능은 물론 주방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공간 활용을 함께 고려한 주방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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