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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국악고 3학년 김나현 학생 |
진도국악고등학교 3학년 김나현 학생이 제17회 서울국악제 판소리대회에서 학생부 종합대상을 받으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꾸준한 노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나현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판소리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를 선보였다. 섬세한 소리와 안정적인 창법, 작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학생부 최고상인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소 국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온 김나현 학생은 진도국악고등학교에서 전지혜 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기량을 키워왔다.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체계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실이라는 평가다.
김나현 학생은 수상 소감으로 "지도해주신 전지혜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김나현 학생은 차세대 판소리 인재로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소리꾼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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