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3 학부모 대상…2028 대입 변화와 지역 고교 수행평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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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앤 영어학원 제공 |
하이앤 영어학원은 박은지 입시컨설턴트와 함께 지난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고1·고2 학생과 중3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세특 아카데미’와 ‘예비 고1 학부모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2028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학년별로 필요한 입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고1·고2 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대학 전형 변화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선택과목, 학교별 수행평가 및 학생부 관리 전략을 다뤘으며, 18일에는 중3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과 내신·수능·학생부 변화, 지역 고교별 수행평가 및 고등학교 입학 전 준비 전략을 안내했다.
17일에는 고1·고2 학생을 대상으로 ‘고1·고2 내신을 추월하는 5가지 세특 학생부 전략’을 주제로 세특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중앙대·건국대·인하대·인천대 등 주요 대학의 모집요강을 바탕으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정시 전형의 변화를 분석했다. 교과전형의 정성평가 확대, 대학별 수능 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의 권장 이수 과목, 정시 내신 반영 등 2028학년도 대입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현재 내신 등급만으로 지원 대학을 판단하기보다 희망 대학의 모집요강과 전형별 평가 요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선택과목과 지역 고등학교별 수행평가를 다뤘다. 진로와 지원 전공, 대학별 권장 이수 과목을 고려해 선택과목을 결정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백석고·검단고·마전고·이음고·아라고 등 지역 고등학교의 실제 수행평가 사례를 분석했다.
강연에서는 진로 관련 주제 설정과 영어 쓰기, 제시문 핵심 내용 요약, 논리적 주장 표현, 비판적 의견 정리 등 실제 수행평가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별 평가 방식과 요구 역량의 차이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실제 고민하고 있는 선택과목 구성과 대학 진학, 학생부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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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앤 영어학원 제공 |
18일에는 중3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대입, 지금부터 시작이다’를 주제로 예비 고1 학부모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내신 5등급제 전환과 2028학년도 수능 체제, 학생부 평가 변화 등을 설명했다. 수능 선택과목 체제 변화와 통합사회·통합과학 도입,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다루고, 고등학교 입학 이후 내신·수능·학생부를 함께 고려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백석고·검단고·마전고·이음고·아라고 등의 실제 수행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수학·과학·영어 수행평가 유형을 분석했다. 실생활 연계 수학·과학 탐구, 수학적 근거를 활용한 분석, 진로 연계 영어 활동, 제시문 분석과 주장 제시 등 학교별 사례를 소개했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엄마가 도와주는 입시’를 주제로 고등학교 진학 후 늘어나는 수행평가와 독후감, 생성형 AI 활용법, 중학교 공부를 고등학교 학습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다뤘다.
수행평가와 독후감에 필요한 자료를 탐색하는 방법과 생성형 AI를 학습 과정에서 활용하는 방법, 일상에서 세특 및 탐구 소재를 찾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주요 과목의 학업 경쟁력과 원점수, 통합과학 준비, 영어 듣기, 장시간 집중력, 수행평가 완성도 등 중3 시기에 점검해야 할 요소를 안내했다.
설명회 이후 설문에서는 ‘학교별 특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 ‘지역 특성에 맞는 입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학교별 내신 관리와 수행평가 특징이 도움이 됐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하이앤 영어학원 관계자는 “고1·고2 학생에게는 대학별 전형과 수능 최저, 선택과목, 학교별 수행평가를, 중3 학부모에게는 2028 대입 변화와 지역 고등학교의 실제 평가 방식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지역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지 입시컨설턴트는 “같은 2028 대입을 준비하더라도 학년에 따라 확인해야 할 내용은 다르다”며 “고1·고2 학생은 대학별 모집요강과 수능 최저, 선택과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예비 고1은 내신·수능·학생부 변화와 진학 예정 고등학교의 수행평가 특징을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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