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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에프에이모스트 |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에프에이모스트(FA MOST)가 7월 안전보건팀을 신설하고 자사가 운영대행을 맡고 있는 전국 리테일 매장을 대상으로 한 합동 안전점검 체계 운영에 본격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범위 확대로 산업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의무가 강화되면서 유통·리테일 업계에서도 현장 인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수의 매장을 위탁 운영하는 아웃소싱 기업의 경우 체계적인 안전 관리 구축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에프에이모스트는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안전보건팀을 공식 신설했다. 안전보건팀은 에프에이모스트가 운영대행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 300개 이상의 매장을 직접 방문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을 핵심 역할로 한다. 서류 중심의 형식적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장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운영 현장의 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에프에이모스트는 패션·뷰티·F&B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매장 인력 채용·교육·현장 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해온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업체다. 이번 안전보건팀 신설을 통해 인력 운영 전문성에 안전 관리 체계까지 더하며 고객사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에프에이모스트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운영 파트너의 역할"이라며 "안전보건팀 신설을 기점으로 전국 매장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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