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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없는 거리 축제’ |
일곡동 골목형상점가가 지난 9월 열린 ‘차 없는 거리 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문화행사로, 음악 공연과 플리마켓 등을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 주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9일 개최된 ‘차 없는 거리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 중심의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상권을 알리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숙 국회의원, 조석호 광주시의원, 손혜진·서은하·정의헌 북구의원, 신수정 북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31일 오후 4시에는 일곡 제2근린공원에서 ‘10월의 마지막 밤’ 음악회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음악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문화행사를 즐기고 지역 상점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9월 차 없는 거리 축제에 이어 문화행사를 마련해 지역 내 교류와 상권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취지다.
이번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북부센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상권기획자 ㈜엠앤케이, 일곡동골목형상점가상인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상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10월의 마지막 밤’ 음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일곡동 골목형상점가 공식 SNS와 행사 안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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