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선우예권·샤를 리샤르 아믈랭 등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메인 무대와 아카데미 교육 환경 지원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에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포함한 총 7대의 악기를 공식 지원한다고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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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공식 포스터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매년 여름 열리는 대표적인 클래식 행사다. 첼리스트 양성원 예술감독과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강원도 전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음악적 소통을 강화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주요 공연장과 교육 현장에 최상의 연주 환경을 조성할 피아노 라인업을 운용한다. 메인 무대에는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가 올라가며, 추가로 ‘C7X’, ‘C5X’, ‘C3X’ 3대, 트랜스어쿠스틱 피아노 ‘GC1TA3’ 등 총 7대의 프리미엄 피아노가 현장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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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하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 |
대표 협찬 모델인 ‘CFX’는 음악제의 하이라이트 무대에 전격 투입된다. 7월 25일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7월 31일 쇼팽 콩쿠르 수상자 샤를 리샤르-아믈랭(Charles Richard-Hamelin)과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듀오 연주, 8월 1일 마티유 포르도이(Mathieu Pordoy) 공연, 8월 2일 영 아티스트 콘서트(Young Artist Concert)까지 주요 아티스트들의 무대에서 섬세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또한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차세대 음악가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대관령아카데미’에도 악기를 전폭 지원한다. 미래 인재들이 완성도 높은 건반 환경에서 연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치다. 전 기간 전문 테크니션팀이 상주하며 환경 변화에 민감한 목재 악기의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조율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악기영업팀 신형준 팀장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야마하의 플래그십 CFX와 프리미엄 피아노들을 협찬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상급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해석은 물론, 대관령아카데미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음악가들의 성장에 야마하의 정교한 사운드와 기술 지원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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