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보컬리스트 강봉석,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너 없는 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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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강봉석,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너 없는 밤’ 발매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0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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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강봉석

 






신예 보컬리스트 강봉석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너 없는 밤’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8일 공개된 타이틀곡 ‘너 없는 밤’은 이별 후 찾아오는 지독한 그리움과 혼자만 멈춰버린 듯한 시간의 무게를 담아낸 정통 발라드 곡으로써 사랑했던 사람이 앉던 빈자리, 거울 속에 비친 낯선 내 표정 등 이별을 겪은 이라면 누구나 격하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슬픔의 파편들을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노래했다.

이번 앨범은 가요계의 베테랑 마이다스의 손과 신선한 감각을 지닌 신예 창작진의 만남으로 탄생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그간 수많은 명곡을 조율해 온 실력파 음악감독 강학선과 XY가 전체적인 음악적 완성도와 진한 감성의 스펙트럼을 진두 지휘하며 남자들의 고음을 자극하면서 도전정신을 일으키는 곡으로 탄생됐다. 강봉석 역시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 라이터의 면보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곡의 작사는 종합 광고홍보 대행사 제이엠애드의 최서율 대표의 결과물로, 이 ‘너 없는 밤’은 최서율 대표가 작사가로 전격 데뷔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이목을 끈다.

마케팅 최전선에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트렌디한 감각을 선보여온 최서율 대표는 이번에는 펜을 들고 ‘지우려 할수록, 잊으려 할수록 우리 둘이 걷던 이 길 위에 남아…’ 등의 글귀를 통해 이별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역설적인 감정들을 한 편의 시처럼 섬세하게 텍스트로 풀어내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강봉석 측 관계자는 “감각적인 프로듀싱 아래 떠나간 이를 향해 ‘죽을 만큼 너를 후회 없이 사랑했으니 이제 너를 놓겠다’며 토해내듯 외치는 후반부의 감정선은 강봉석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가슴을 깊게 울릴 것”이라며 “아침이 와도 여전히 마음은 밤에 머물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노래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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