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법제연구원, 제66회 입법정책포럼서 ‘미래세대와 헌법’ 주제 논의

  • 맑음원주24.6℃
  • 맑음고창18.2℃
  • 맑음순천20.6℃
  • 맑음대구27.8℃
  • 맑음고산17.1℃
  • 맑음홍성21.9℃
  • 맑음진도군16.2℃
  • 맑음고흥20.3℃
  • 맑음장흥22.1℃
  • 맑음보성군21.1℃
  • 맑음문경22.3℃
  • 맑음의성22.9℃
  • 맑음양산시21.3℃
  • 맑음밀양23.1℃
  • 맑음울진17.7℃
  • 맑음부여21.7℃
  • 맑음서귀포19.5℃
  • 맑음춘천25.3℃
  • 맑음대관령19.3℃
  • 맑음임실21.0℃
  • 흐림백령도13.5℃
  • 맑음인제22.0℃
  • 맑음북부산20.2℃
  • 구름많음태백18.9℃
  • 맑음함양군22.5℃
  • 맑음제주17.8℃
  • 맑음포항24.4℃
  • 맑음남원23.2℃
  • 맑음고창군18.5℃
  • 흐림봉화22.6℃
  • 맑음제천22.1℃
  • 맑음거제19.0℃
  • 맑음안동25.7℃
  • 맑음영천23.7℃
  • 맑음홍천25.0℃
  • 맑음금산23.4℃
  • 맑음청주23.5℃
  • 맑음영주23.4℃
  • 맑음광양시21.4℃
  • 맑음의령군23.1℃
  • 맑음영월24.4℃
  • 맑음흑산도14.5℃
  • 구름많음파주19.4℃
  • 맑음철원21.4℃
  • 구름많음서산19.3℃
  • 맑음해남19.8℃
  • 맑음여수19.4℃
  • 맑음순창군22.4℃
  • 맑음거창23.6℃
  • 맑음청송군23.8℃
  • 맑음경주시23.2℃
  • 맑음천안20.8℃
  • 맑음부안16.0℃
  • 맑음강릉24.6℃
  • 맑음목포16.3℃
  • 맑음성산19.9℃
  • 맑음동해17.5℃
  • 맑음보은23.2℃
  • 맑음서청주22.1℃
  • 맑음북강릉21.6℃
  • 맑음김해시19.2℃
  • 맑음진주20.2℃
  • 맑음정선군16.3℃
  • 맑음구미24.6℃
  • 맑음부산18.9℃
  • 맑음울릉도18.5℃
  • 맑음보령16.4℃
  • 맑음북춘천25.2℃
  • 맑음광주22.9℃
  • 맑음대전22.7℃
  • 맑음상주25.7℃
  • 맑음남해19.8℃
  • 맑음영덕20.3℃
  • 맑음강화15.6℃
  • 맑음울산19.3℃
  • 구름많음인천19.8℃
  • 맑음양평23.0℃
  • 맑음산청22.9℃
  • 맑음전주21.1℃
  • 맑음영광군16.4℃
  • 맑음속초21.4℃
  • 맑음추풍령23.0℃
  • 맑음강진군20.4℃
  • 맑음수원20.2℃
  • 맑음통영18.8℃
  • 맑음충주24.3℃
  • 맑음이천22.5℃
  • 구름많음군산15.2℃
  • 맑음완도20.2℃
  • 맑음서울21.5℃
  • 맑음정읍19.9℃
  • 맑음세종21.9℃
  • 맑음장수21.1℃
  • 맑음창원19.5℃
  • 맑음합천24.3℃
  • 맑음북창원21.9℃
  • 구름많음동두천20.7℃

한국법제연구원, 제66회 입법정책포럼서 ‘미래세대와 헌법’ 주제 논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4:37:46
  • -
  • +
  • 인쇄
정재황 교수 “디지털·AI 시대에 맞는 기본권과 정보기본권 필요”
권력구조·세대 간 형평성까지 포괄하는 개헌 방향 제시
▲오늘 오전 10시반에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재황 성균관대 법전원 명예교수님을 발제자로 초청하여 '미래세대와 헌법'을 주제로 제66회 입법정책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한국법제연구원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7일 오전 세종시에 위치한 한국법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는 ‘미래세대와 헌법’을 주제로 한 제66회 입법정책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국민 미래 개헌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재황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현행 헌법의 한계와 미래지향적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정 교수는 “현행 헌법은 1987년 개정 이후 37년 동안 유지되며,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사회적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지금, 인간 중심의 기본권 체계와 세대 간 형평성, 기후 위기 대응 등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헌법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교수는 “헌법은 과거를 반영한 법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사회계약”이라며, “기본권 조항을 미래세대까지 확장하고 정보기본권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헌이 단순히 권력구조 개편에 그치지 않고, 정보사회에 걸맞은 개인의 권리 보호, 사회적 연대와 통합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포럼을 주최한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개헌은 단지 법조문을 고치는 작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가적 과업”이라며, “이번 포럼이 단순한 학술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개헌의 방향성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법제연구원은 입법정책포럼을 통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주요 입법 이슈를 진단하고 새로운 입법과제를 발굴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 이전에도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염재호 태재대 총장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해 현실적인 입법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