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세무사 2차시험 7,266명 접수…1차 합격자 급감에도 전년 수준 유지

  • 흐림장흥23.7℃
  • 비서귀포20.5℃
  • 흐림통영22.3℃
  • 맑음동두천30.3℃
  • 흐림포항20.2℃
  • 맑음이천29.8℃
  • 맑음영월28.6℃
  • 맑음철원30.4℃
  • 구름많음광주27.5℃
  • 맑음임실25.4℃
  • 맑음보령28.4℃
  • 흐림해남23.6℃
  • 흐림거제21.8℃
  • 맑음태백20.0℃
  • 흐림부산21.8℃
  • 맑음대전25.6℃
  • 맑음대관령17.1℃
  • 구름많음상주24.5℃
  • 구름많음흑산도23.7℃
  • 맑음북춘천29.3℃
  • 구름많음대구21.6℃
  • 맑음인제26.9℃
  • 맑음동해21.4℃
  • 맑음금산24.6℃
  • 맑음부안28.2℃
  • 맑음고창군26.9℃
  • 흐림고흥23.3℃
  • 맑음속초20.9℃
  • 흐림합천24.1℃
  • 맑음문경24.5℃
  • 흐림진주24.1℃
  • 맑음양평29.6℃
  • 맑음홍성27.0℃
  • 흐림김해시22.4℃
  • 구름많음남해23.6℃
  • 흐림장수21.9℃
  • 맑음원주30.4℃
  • 맑음청주28.2℃
  • 흐림강진군24.7℃
  • 구름많음영천20.6℃
  • 맑음천안26.7℃
  • 흐림의령군24.7℃
  • 맑음부여26.7℃
  • 흐림청송군21.6℃
  • 맑음제천27.1℃
  • 맑음서산28.1℃
  • 맑음영주24.6℃
  • 흐림산청23.3℃
  • 맑음세종25.8℃
  • 구름많음순창군26.1℃
  • 맑음울릉도19.2℃
  • 맑음안동23.8℃
  • 흐림거창23.3℃
  • 맑음백령도22.9℃
  • 비울산18.9℃
  • 맑음서울30.6℃
  • 맑음봉화22.5℃
  • 맑음고창27.7℃
  • 흐림추풍령22.7℃
  • 흐림진도군23.2℃
  • 흐림북창원23.0℃
  • 구름많음울진19.6℃
  • 흐림경주시19.5℃
  • 맑음전주27.9℃
  • 맑음인천29.8℃
  • 맑음북강릉20.9℃
  • 맑음정읍26.7℃
  • 흐림북부산21.6℃
  • 흐림성산21.2℃
  • 맑음홍천30.5℃
  • 맑음서청주26.3℃
  • 구름많음보은24.3℃
  • 맑음군산27.6℃
  • 구름많음광양시24.0℃
  • 흐림창원23.1℃
  • 흐림밀양23.7℃
  • 흐림함양군23.2℃
  • 흐림완도22.9℃
  • 구름많음고산23.3℃
  • 맑음남원25.0℃
  • 흐림양산시21.7℃
  • 맑음충주29.4℃
  • 맑음춘천29.2℃
  • 맑음파주30.9℃
  • 구름많음영광군27.5℃
  • 맑음정선군23.5℃
  • 구름많음순천22.9℃
  • 구름많음여수22.7℃
  • 구름많음보성군24.4℃
  • 비제주20.9℃
  • 맑음강릉21.6℃
  • 맑음의성24.1℃
  • 구름많음구미25.2℃
  • 흐림영덕19.5℃
  • 구름많음목포24.8℃
  • 맑음강화27.8℃
  • 맑음수원29.2℃

세무사 2차시험 7,266명 접수…1차 합격자 급감에도 전년 수준 유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28:48
  • -
  • +
  • 인쇄
원서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367명 감소
1차 합격자 1170명 줄었지만 응시 규모 선방
7월 18일 논술형 2차 시험 실시…최소합격인원 700명

 

 


 



올해 제63회 세무사 2차시험 원서접수 결과 7,266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1차시험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1,000명 넘게 줄었음에도 최종 접수 인원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 따르면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제2차시험 원서접수가 지난 19일 마감된 결과 총 7,266명이 접수했다.

이는 지난해 제62회 세무사 2차시험 접수인원 7,633명보다 367명(4.8%) 감소한 규모다. 다만 올해 1차시험 합격자가 크게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감소 폭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앞서 원서접수 첫날인 15일에는 6,515명이 접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첫날 접수인원 6,652명보다 137명 적은 수치였다. 접수 시작 직후부터 상당수 수험생이 몰리면서 올해 역시 높은 응시 열기를 보였다.

특히 올해 세무사 1차시험 합격자는 3,050명으로 지난해 4,220명보다 1,170명 감소했다. 합격률도 지난해 22.55%에서 올해 18.09%로 4.46%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1차시험에는 19,962명이 접수해 16,856명이 응시했으며 응시율은 84.44%를 기록했다.

합격자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의 높은 난도가 꼽힌다.

세법학개론 평균점수는 30.18점에 머물렀으며 과락자는 1만2509명으로 과락률이 74.21%에 달했다. 응시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과락한 셈이다.

회계학개론도 평균 38.93점으로 과락 기준인 40점을 밑돌았다. 과락자는 8983명, 과락률은 53.57%로 집계됐다.

반면 선택과목 가운데 상법은 평균 60.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과락률도 19.90%로 가장 낮았다. 민법 평균은 53.85점, 행정소송법은 55.41점이었다.

그럼에도 2차시험 접수 규모가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은 지난해 1차시험 합격자 중 유예생과 경력에 의한 면제자, 일부 과목 면제자 등이 응시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세무사 2차시험은 오는 7월 18일 시행된다. 시험은 회계학 1부·2부, 세법학 1부·2부 순으로 진행되며 전 과목 주관식 논술형으로 출제된다. 각 교시 시험시간은 90분이다.

올해부터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3교시 입실 완료 시간이 기존 오후 1시 40분에서 오후 1시 50분으로 변경됐다.

한편 제63회 세무사시험 최소합격예정인원은 700명이다. 지난해 제62회 세무사 2차시험에서는 712명이 최종 합격해 17.6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접수인원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1차시험 난도 상승 영향이 최종 경쟁률과 합격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