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도서관, 전 국민에게 열린다…서울 거주자 제한 폐지 ‘6월 10일부터 누구나 대출 가능’

  • 맑음보령19.6℃
  • 구름많음영주15.9℃
  • 맑음순천19.7℃
  • 맑음영덕15.9℃
  • 맑음울진17.7℃
  • 맑음장흥18.8℃
  • 구름많음철원18.3℃
  • 맑음거제17.7℃
  • 구름많음산청18.9℃
  • 맑음남원20.5℃
  • 맑음대구19.1℃
  • 박무여수21.3℃
  • 맑음고산19.5℃
  • 맑음울산19.0℃
  • 맑음북부산18.2℃
  • 맑음강릉18.6℃
  • 맑음수원20.5℃
  • 박무인천21.6℃
  • 안개백령도18.9℃
  • 맑음제주21.0℃
  • 맑음성산19.2℃
  • 맑음의령군18.4℃
  • 맑음서귀포19.8℃
  • 맑음고흥18.3℃
  • 맑음동두천17.8℃
  • 맑음의성15.9℃
  • 맑음완도19.0℃
  • 맑음천안18.4℃
  • 맑음보은17.8℃
  • 구름많음북창원19.4℃
  • 맑음강화19.7℃
  • 맑음인제15.7℃
  • 맑음부안21.2℃
  • 맑음양산시18.8℃
  • 맑음이천19.2℃
  • 구름많음정선군14.6℃
  • 맑음전주22.4℃
  • 맑음장수19.1℃
  • 맑음안동18.5℃
  • 맑음홍천19.2℃
  • 맑음속초20.0℃
  • 맑음원주21.1℃
  • 맑음고창19.7℃
  • 맑음충주19.6℃
  • 맑음남해18.7℃
  • 구름많음영월17.6℃
  • 맑음고창군19.9℃
  • 박무목포20.0℃
  • 맑음구미20.2℃
  • 맑음순창군19.7℃
  • 맑음광양시20.2℃
  • 구름많음동해16.6℃
  • 맑음홍성19.6℃
  • 맑음광주22.0℃
  • 맑음정읍21.4℃
  • 맑음서울21.6℃
  • 맑음김해시18.1℃
  • 맑음합천19.4℃
  • 맑음세종20.2℃
  • 구름많음울릉도18.7℃
  • 맑음제천17.5℃
  • 맑음금산19.9℃
  • 맑음밀양18.8℃
  • 맑음군산21.0℃
  • 맑음서산19.3℃
  • 맑음추풍령17.5℃
  • 맑음진도군17.3℃
  • 맑음포항18.7℃
  • 맑음부산19.9℃
  • 맑음창원18.9℃
  • 맑음북춘천18.7℃
  • 맑음청송군13.8℃
  • 안개흑산도19.1℃
  • 맑음임실18.8℃
  • 맑음파주18.1℃
  • 맑음거창19.1℃
  • 맑음대전21.8℃
  • 맑음함양군19.2℃
  • 맑음보성군19.9℃
  • 구름많음경주시17.1℃
  • 맑음영천16.9℃
  • 맑음상주18.7℃
  • 맑음해남18.0℃
  • 맑음강진군18.8℃
  • 맑음대관령10.3℃
  • 맑음춘천19.0℃
  • 맑음북강릉17.4℃
  • 맑음부여19.4℃
  • 맑음양평20.2℃
  • 맑음청주22.7℃
  • 구름많음봉화13.8℃
  • 맑음영광군19.7℃
  • 맑음문경17.5℃
  • 맑음진주18.6℃
  • 맑음통영19.0℃
  • 구름많음태백13.5℃
  • 맑음서청주19.6℃

서울도서관, 전 국민에게 열린다…서울 거주자 제한 폐지 ‘6월 10일부터 누구나 대출 가능’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14:50:28
  • -
  • +
  • 인쇄
대한민국 국민·국내 거주 외국인까지 도서 대출 전면 개방
매주 수요일은 대출권수 2배…정회원·준회원 구분해 운영
서울시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으로 도약하는 전환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도서관이 지역 제약을 없애고, 사실상 전국민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서울시는 6월 10일(화)부터 기존 ‘서울시 거주자 중심’ 도서 대출 제한을 해제하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서울도서관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전면 확대했다.

그동안 서울도서관 도서 대출은 서울 시민 또는 서울 내 직장‧학교 재직(재학)자에게만 허용돼 타 지역 시민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웠다. 하지만 서울도서관은 서울 한복판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다양한 장서 구성을 기반으로 타지역 시민의 이용 수요가 꾸준히 높았던 상황이었다.

이번 조치로 서울 시민이 아니더라도, 국내에 거주 중인 국민이나 외국인이라면 누구든지 온라인 회원가입만으로 대출이 가능해진다.

서울 시민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회원’으로, 타 지역 시민은 ‘준회원’으로 분류되며, 정회원과 준회원 모두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단, 전자책 대여 서비스는 정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권수는 기본적으로 1인당 7권까지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14권까지 확대 대출이 가능해진다. 이는 독서 장려를 위한 정책으로, 특히 서울 방문 관광객이나 외부 이용자에게도 혜택을 돌리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서울도서관의 이용자 편의도 대폭 향상된다. 먼저 개인정보 재동의 주기가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나고, 홈페이지에서 직접 주소 변경이 가능한 시스템도 마련된다. 또한 가족회원 간 도서 대출 내역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롭게 도입된다.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서울도서관이 단순한 지역 도서관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역할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독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도 서울도서관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지식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