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개선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진행

  • 맑음수원15.4℃
  • 맑음금산12.4℃
  • 맑음영덕22.5℃
  • 맑음서귀포18.9℃
  • 맑음부여13.8℃
  • 맑음해남13.6℃
  • 맑음영주12.7℃
  • 맑음양평15.7℃
  • 박무백령도15.9℃
  • 맑음제천12.2℃
  • 맑음고흥13.1℃
  • 맑음영천13.6℃
  • 맑음완도15.9℃
  • 맑음대전15.6℃
  • 맑음흑산도19.4℃
  • 맑음거창10.8℃
  • 맑음장수10.0℃
  • 맑음울릉도26.2℃
  • 맑음청주18.3℃
  • 맑음인제12.2℃
  • 맑음세종14.9℃
  • 맑음태백13.6℃
  • 맑음천안13.5℃
  • 맑음산청12.6℃
  • 맑음속초26.6℃
  • 맑음영광군14.1℃
  • 맑음고창14.0℃
  • 맑음의령군13.1℃
  • 맑음파주13.5℃
  • 맑음봉화10.0℃
  • 맑음전주15.9℃
  • 맑음원주15.5℃
  • 맑음고창군13.8℃
  • 맑음서산14.7℃
  • 맑음홍성15.7℃
  • 맑음안동13.8℃
  • 맑음김해시19.3℃
  • 맑음군산15.6℃
  • 맑음함양군11.1℃
  • 맑음임실11.3℃
  • 맑음울산19.3℃
  • 맑음영월12.3℃
  • 맑음창원18.8℃
  • 맑음춘천13.8℃
  • 맑음제주18.2℃
  • 맑음충주14.9℃
  • 맑음광양시17.7℃
  • 맑음보령15.1℃
  • 맑음동두천14.6℃
  • 맑음서청주14.6℃
  • 맑음거제16.4℃
  • 맑음강릉25.1℃
  • 맑음홍천13.5℃
  • 맑음북강릉22.5℃
  • 맑음강화13.9℃
  • 맑음광주16.4℃
  • 맑음부산21.3℃
  • 맑음대구16.1℃
  • 맑음장흥14.1℃
  • 맑음진도군12.9℃
  • 맑음정선군10.7℃
  • 맑음북창원18.3℃
  • 맑음동해23.9℃
  • 맑음고산17.4℃
  • 맑음정읍14.1℃
  • 맑음문경14.8℃
  • 맑음통영17.5℃
  • 맑음순천11.2℃
  • 맑음여수19.1℃
  • 맑음보성군15.9℃
  • 맑음추풍령12.3℃
  • 맑음경주시15.2℃
  • 맑음북부산14.7℃
  • 흐림이천15.6℃
  • 맑음성산14.2℃
  • 맑음서울17.7℃
  • 맑음진주12.6℃
  • 맑음양산시15.4℃
  • 맑음순창군12.6℃
  • 맑음의성12.4℃
  • 맑음대관령11.1℃
  • 맑음상주15.8℃
  • 맑음남원12.9℃
  • 맑음부안15.3℃
  • 맑음철원13.3℃
  • 맑음인천17.9℃
  • 맑음강진군14.2℃
  • 박무목포16.7℃
  • 맑음보은12.7℃
  • 맑음북춘천13.6℃
  • 맑음합천13.2℃
  • 맑음구미14.7℃
  • 맑음울진22.6℃
  • 맑음밀양15.7℃
  • 맑음청송군11.0℃
  • 맑음포항21.1℃
  • 맑음남해17.9℃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개선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진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4:53:03
  • -
  • +
  • 인쇄

 

▲(왼쪽부터) 전경숙 교수, 김성은 선임연구위원, 황준성 선임연구위원, 김준혁 의원, 강경숙 의원, 강예은 이사장, 박용진 전 의원, 윤철경 소장, 진종순 센터장, 송혜교 대표 (출처 : 강경숙 의원실)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을 둘러싼 법·제도적 공백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2월 25일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사)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과 강경숙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 헌법상 보장된 교육권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짚고 학습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주최자인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은 학교 밖 청소년 정책이 부처별로 분절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복지 중심 접근을 넘어 학습권 보장이라는 관점에서 보다 촘촘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김준혁 의원(더불어민주당)도 참석해 “학교 재적 여부와 관계없이 동등한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전 국회의원 역시 논의가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윤철경 소장과 황준성 선임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이 헌법과 「교육기본법」 등에서 보편적 권리로 규정되어 있음에도 재정적·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무교육 단계에 한정된 학습경험 인정 제도와 학교 재적 학생 중심으로 설계된 교육재정 구조의 한계를 짚으며, 학교와 학교 밖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사)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 강예은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토론에는 △김성은 선임연구위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송혜교 대표(홈스쿨링생활백서), △전경숙 교수(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진종순 센터장(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재정 지원 확대, 학습경험 인정 및 학습 이력 관리체계 구축, 진로 지원 정책의 방향 전환, ‘학업중단’ 등 낙인성 용어 개선, 온·오프라인 융합형 지원 모델 도입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토론 이후에는 대학 진입 과정에서의 제도적 한계와 학교 밖 학습 경험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문제 등이 제기됐다.

강예은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제도 밖에 놓여 있던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문제를 국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학교 밖 학습활동에 대한 공식적 인정 체계 마련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이를 향후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