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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김치 박인영 대표(왼쪽)와 고금석 씨(오른쪽) |
전라도식 수제 김치 전문 브랜드 선김치는 올해 자사몰 겉절이 김치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여름철 대표 별미인 겉절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철 알배추를 활용한 겉절이 제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특히 주문 후 제조하는 수제 방식과 100%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는 점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주문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선김치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주문 즉시 김치를 담그는 맞춤 제조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 방식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비자 후기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고, 기존 고객들의 반복 구매도 꾸준히 증가해 전체 재구매율은 50%를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자사몰 순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열무김치와 배추김치, 파김치 등 여름철 인기 품목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박인영 선김치 대표는 "여름철에는 아삭하고 신선한 겉절이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다"며 "국산 원재료와 전라도 전통 수제 방식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맛을 정성껏 담아내는 것이 선김치만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질과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전국 어디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김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김치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자사몰에서 '여름 겉절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알배추로 만든 '착한 겉절이김치'와 매콤한 맛을 더한 '착한 매운청양고추 겉절이김치' 2종을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1kg 기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선김치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설립된 선김치는 광주광역시 북구 말바우시장에 본사를 둔 전라도식 수제 김치 전문 브랜드다.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파김치, 오이소박이 등 다양한 김치를 직접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100% 국산 원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푸드윈도 명예생산자와 전통시장 우수상품 등에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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