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캐나다는 11·12학년 성적이 좌우한다" 더유학, 조기유학·대학진학 통합 설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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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11·12학년 성적이 좌우한다" 더유학, 조기유학·대학진학 통합 설명회 연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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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알버타·온타리오 9개 학교 소개와 5개 캐나다 대학 패스웨이 입학조건 안내
▲더유학(THE UHAK) 제공

 




 
유학 전문기업 더유학(THE UHAK)이 오는 8월 1일(토) 오전 11시 자사 컨퍼런스 룸에서 '캐나다 유학 입학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캐나다 조기유학부터 현지 대학 진학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다루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교 선택과 입시 준비를 따로 상담해 온 학부모들이 초·중·고 유학 결정과 대학 진학 로드맵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는 ▲왜 캐나다 유학인가 ▲캐나다 입시의 핵심, 11·12학년 성적 ▲조기유학에서 명문대까지 이어지는 로드맵 ▲지역·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BC·알버타·온타리오 학교 소개 ▲캐나다 대학 입시 안내 ▲대학 순위 ▲국제학생 학비 정리 ▲진학·취업·이민 및 자주 묻는 질문 등 아홉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캐나다 대학 입시가 한국과 크게 다른 점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캐나다 대학은 수능이나 본고사 없이 11·12학년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유학 시작 시기가 다소 늦더라도 상위 학년 내신을 관리하면 명문대 진학이 가능하다는 것이 더유학 측의 설명이다. 설명회에서는 공학·컴퓨터과학, 상경, 자연과학, 인문·사회 등 계열별 합격 평균 성적대와 12학년 필수 이수 과목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학교 소개 세션에서는 BC주 코퀴틀람 교육청과 버논 교육청, 노스밴쿠버 보드웰 하이스쿨, 칠리왁 하이로드 아카데미, 알버타주 골든힐 교육청, 온타리오주 FEIA 포트에리와 브론테 칼리지, TAIE, UIS 어반 인터내셔널 등 아홉 개 학교·교육청을 다룬다. 공립과 사립, 일반형과 기숙 관리형, 홈스테이형까지 유형별 특징과 연간 비용을 비교해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위한 대학 진학 경로도 새롭게 포함됐다. 캐나다 고교 졸업장 없이 국내 내신·수능·검정고시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패스웨이·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 빅토리아대학교(UVic), 알버타대학교, 매니토바대학교(UM), 윌프리드로리에대학교(WLU) 등 다섯 개 대학의 입학조건과 영어 공인성적 기준, 학비와 장학혜택을 표로 정리해 안내한다.

더유학 관계자는 "캐나다는 초·중·고 과정이 유학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대학 진학 이후 취업과 이민까지 경로가 이어지는 점이 강점"이라며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비와 입학 성적 기준을 구체적인 수치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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