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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팡 주식회사, ‘2026 콘텐츠 도쿄’서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6: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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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콘텐츠 도쿄 참가… 리틀 브로드웨이·e-Learning System 앞세워 일본 현지 사업화 협의 단계 진입
▲코코팡 제공

 

 



코코팡 주식회사(대표 김대현)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콘텐츠 도쿄(CONTENT TOKYO 2026)’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일본 교육·콘텐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코코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콘텐츠 도쿄를 통해 일본 현지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시장 접점을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시장 조사나 기업 소개를 넘어, 일본 교육·출판·방송·콘텐츠·라이선싱 분야 기업들과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사업화 협의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콘텐츠 도쿄는 콘텐츠 제작, 유통, 라이선싱, 캐릭터 IP, 애니메이션, 출판, 마케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업과 바이어가 모이는 일본 대표 콘텐츠 비즈니스 전시회다. 코코팡은 이번 일정에서 자체 캐릭터 IP 기반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학습 플랫폼, 신규 영어 뮤지컬 교육 브랜드 ‘리틀 브로드웨이(Little Broadway)’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 내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번 현장에서는 일본의 교육·출판 기업, 방송·콘텐츠 기업, IP 라이선싱 및 굿즈 상품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지 관계자들과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유아교육 콘텐츠의 일본 현지화, 디지털 학습 서비스 도입, 캐릭터 IP 기반 영상 및 상품화, 일본 내 유통 및 공동개발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일부 기업과는 온라인 미팅, 자료 검토, 사업부 연계 등 구체적인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코코팡은 어린이 교육 콘텐츠와 캐릭터 IP를 결합한 키즈 에듀테인먼트 기업으로, 영어·중국어·한글·파닉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자체 개발한 e-Learning System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단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과 인터랙티브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교육기관 중심의 B2B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텐츠 도쿄에서 중점적으로 소개된 ‘리틀 브로드웨이’는 뮤지컬 형식의 영어 교육 콘텐츠로, 아이들이 캐릭터와 음악, 스토리, 퍼포먼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신규 브랜드다. 코코팡은 리틀 브로드웨이를 통해 교재, 영상, 음원, 스토리, 공연 요소, 디지털 학습을 결합한 글로벌형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코팡은 이번 일본 일정을 계기로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더욱 본격화한다. 특히 일본 시장에 적합한 콘텐츠 현지화 전략과 유통 구조, 라이선싱 모델, 공동개발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일본 내 교육기관 및 콘텐츠 유통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현 대표는 “코코팡은 지난해 콘텐츠 도쿄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과의 접점을 만들었고, 올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후속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콘텐츠 도쿄는 코코팡의 일본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리틀 브로드웨이와 자체 e-Learning System을 중심으로 일본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키즈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코팡 주식회사는 국내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와 학습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으며, 1,000여 개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영어·중국어·한글·파닉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코팡은 7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에 이어 하반기 싱가포르 SWITCH 등 글로벌 전시 참가를 통해 리틀 브로드웨이와 자체 e-Learning System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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