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혜안이 세무조사 및 조세불복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하여 기업의 세무리스크 완화를 지원한다.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상시 세무조사를 통해 탈세 행위를 적발하고 이에 따른 세금을 추징하고 있다.
최근에는 억대 수익을 올리고도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유튜버 67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해 총 236억원의 세금을 부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의도적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신이 탈세를 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세무법인 혜안은 기업 세무·경영 컨설팅 전문가인 김관호 대표세무사를 비롯하여 국세청에서 30년 이상의 경험과 연륜을 쌓은 세무사, 세무대학 출신의 베테랑 조사 전문 세무사 등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모의 세무조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국세청 조사국 관점으로 모의세무조사를 진행하여 추징 예상 세액을 진단하고 의뢰 기업의 세무리스크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세무법인 혜안 관계자는 "모의 세무조사는 기업의 경영리스크를 미리 예측하여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관호 대표세무사는 대기업에서의 절세 전략 수립 경험 및 다년간의 중소기업 절세 컨설팅을 통해 쌓은 풍부한 경험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와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세무적인 부분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