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자원공사(시화조력관리단)는 1월 7일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정왕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화호조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기자재를 지원하며, 아동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누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와 센터 종사자, 아동들이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원은 시화호조력발전소 인근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주변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그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정왕지역아동센터에는 약 100만 원 상당의 전자노트가 전달되었으며, 해당 기자재는 향후 학습 시간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전자노트를 통해 아이들은 학습 내용을 보다 쉽게 정리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자재 지원과 함께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편지를 크리스마스트리에 하나씩 부착하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동 대표가 자신이 쓴 편지를 읽었으며,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 “새 전자노트로 열심히 배우겠다”고 하였고, 이를 지켜본 관계자들도 아이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정왕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참여한 행사라 더욱 의미가 컸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역시 “아이들이 준비한 편지와 밝은 표정에서 오히려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화호조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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