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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아동·청소년 정책 사각지대 해소 위한 빅데이터 연계 방안 찾는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6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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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아동·청소년 정책 사각지대 해소 위한 빅데이터 연계 방안 찾는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는 아동·청소년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러 부처 및 연구기관 간 데이터 연계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제2차 사회 정책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제2차 사회 정책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청소년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데이터 연계·활용’을 주제로 하며, 사회정책협력망 국책연구기관들과 함께 영유아, 아동, 청소년 관련 데이터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사각지대 해소와 과학적 정책 수립을 위한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및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부, 복지부, 여가부 등 여러 부처와 연구기관에서는 영유아, 아동,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승인통계를 생산·관리하고 있으나 부처별로 정책 대상, 근거 법령, 조사 시점 및 방법 등이 달라 데이터 간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학교나 기관을 다니지 않는 영유아나 학교 밖 청소년 등을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이들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협력이 필요하다.

류정희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토론회의 첫 발제자로 나서 아동·청소년 데이터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아동·청소년 통계 전반의 효율적인 조정 및 데이터 관리 체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발제 이후 황호숙 과장(통계청 통계등록부과)은 ‘아동가구통계등록부’를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육, 복지 등 유용한 데이터와 결합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교육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정병익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은 “앞으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아동·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고, 데이터 칸막이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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