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무 겸비한 미래 항공·드론 인재 양성에 박차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비행장과 태안UV랜드에서 ‘항공·드론 통합 체험·실습 기반 전공·실무역량 심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드론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한국항공대, 인하대학교, 경북대학교, 연암공과대학 등 사업참여대학 항공·드론 혁신융합전공을 이수하는 학생 120명 이상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학생들이 직접 경비행기에 탑승하여 조종사와 함께 비행하며 항공기 운항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관숙비행’이다. 학생들은 이륙부터 순항, 착륙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항공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하늘 위에서 미래 항공 전문가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태안UV랜드에서는 최신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다양한 임무 수행 시나리오를 실습하며 드론 운용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항공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은 비행장, 관제탑, 격납고 등 실제 항공 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직접 견학하는 기회도 갖는다.
한경근 사업단장은 “백 번의 이론 수업보다 한 번의 실제 비행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어떤 현장에서도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서대학교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앞으로도 관숙비행, 자격증 취득 과정, 글로벌 연수 등 차별화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대한민국 항공·드론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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