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행법상으로 마지막 사법시험 1차 시험이 종료된 지도 한 달여가 지나면서 이해당사자들(고시생, 법대생)은 사시존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특히 4·13 총선을 앞두고 고시생 및 법대생들은 사시존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0일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이 이상민 법사위원장 지역구서 집회를 열고 있는 모습(좌)과 법대생이 사시폐지를 규정한 변호사시험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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