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특집] 2017년 법원행정처 시행 9급 공채 출제경향 파헤치기!!! ① 헌법

  • 흐림강진군26.9℃
  • 흐림문경22.7℃
  • 흐림통영23.5℃
  • 흐림남해22.6℃
  • 흐림장수25.0℃
  • 흐림해남28.7℃
  • 흐림구미23.3℃
  • 흐림거창21.1℃
  • 흐림완도27.3℃
  • 비제주27.8℃
  • 구름많음흑산도30.3℃
  • 구름많음대전28.8℃
  • 흐림동해23.2℃
  • 흐림순창군25.2℃
  • 흐림임실26.3℃
  • 흐림원주25.4℃
  • 흐림광주26.4℃
  • 흐림서귀포27.7℃
  • 흐림울산23.2℃
  • 흐림이천24.8℃
  • 비서울24.3℃
  • 흐림대관령21.8℃
  • 흐림전주28.9℃
  • 흐림보은23.5℃
  • 흐림북창원23.7℃
  • 흐림영주21.5℃
  • 흐림부안28.5℃
  • 흐림순천23.9℃
  • 흐림양평23.6℃
  • 흐림의령군21.2℃
  • 흐림양산시23.7℃
  • 흐림영덕22.7℃
  • 흐림속초24.9℃
  • 구름많음금산28.8℃
  • 비북춘천23.8℃
  • 흐림영월23.9℃
  • 구름많음고창군27.9℃
  • 흐림인천25.4℃
  • 흐림광양시22.3℃
  • 흐림진도군28.9℃
  • 흐림경주시23.0℃
  • 구름많음고창28.9℃
  • 흐림청송군23.4℃
  • 흐림세종27.4℃
  • 흐림울릉도25.5℃
  • 흐림서청주25.5℃
  • 흐림인제22.9℃
  • 흐림봉화22.6℃
  • 흐림파주23.8℃
  • 비부산22.3℃
  • 흐림산청22.0℃
  • 흐림정선군23.2℃
  • 흐림밀양23.3℃
  • 흐림태백20.6℃
  • 흐림홍천24.0℃
  • 흐림천안25.4℃
  • 구름많음보령30.7℃
  • 흐림청주27.6℃
  • 비북부산23.3℃
  • 구름많음홍성26.8℃
  • 흐림거제23.3℃
  • 흐림충주25.6℃
  • 흐림상주23.7℃
  • 흐림진주21.6℃
  • 흐림보성군24.6℃
  • 흐림고흥23.9℃
  • 흐림성산27.9℃
  • 흐림추풍령22.8℃
  • 흐림울진23.8℃
  • 흐림의성23.4℃
  • 흐림합천21.7℃
  • 흐림동두천24.0℃
  • 비목포28.7℃
  • 구름많음부여28.5℃
  • 흐림서산26.7℃
  • 구름많음영광군27.4℃
  • 흐림남원25.6℃
  • 흐림철원23.9℃
  • 구름많음군산28.3℃
  • 흐림함양군23.0℃
  • 비안동23.7℃
  • 흐림북강릉23.6℃
  • 흐림강릉23.7℃
  • 비포항23.7℃
  • 흐림춘천24.2℃
  • 맑음백령도27.2℃
  • 비여수22.8℃
  • 흐림제천23.7℃
  • 흐림영천22.1℃
  • 흐림장흥26.4℃
  • 흐림수원24.9℃
  • 비창원23.0℃
  • 흐림정읍27.6℃
  • 흐림김해시22.3℃
  • 흐림강화23.8℃
  • 흐림고산26.3℃
  • 비대구22.0℃

[특집] 2017년 법원행정처 시행 9급 공채 출제경향 파헤치기!!! ① 헌법

/ 기사승인 : 2017-03-14 13:36:00
  • -
  • +
  • 인쇄

 

헌법.JPG
 

 

안녕하세요. 합격의법학원 법원직 헌법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이주송입니다.

 

2017년 법원직 헌법 시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어려웠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확실히 어려웠습니다.

 

법원직 시험에 있어서 1교시는 영어와 국어풀이에 기본적으로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밖에 없으므로 전통적으로 헌법과 국사를 빨리 풀어야 합니다. 25분이 아니라 15분이나 20분 내에 풀어야만 합격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출문제를 보면 그런 점에서 헌법문제는 빨리 풀기에 적합한 형태로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헌법시험은 빨리 풀기에는 무언가 자꾸 거슬리는 형태의 문제가 많아서 쉽지 않았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번 헌법시험은 조문문제가 많아졌습니다. 조문문제가 6문제 정도로 기존에 비해 많이 나와서 언뜻 생각하기엔 시간이 절약될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풀어보면 문장이 길어서 읽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답을 던져주는 형태의 조문문제가 아니라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에서 나와서 더더욱 당황스럽습니다. 문제가 어렵다기보다는 푸는데 시간이 걸리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부속법률문제에서 헌법재판소법이 많이 출제됐습니다. 물론 헌재법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하지만 특히 헌재법에 많이 집중돼서 역시 기존의 기출문제와 좀 달랐습니다. 1책형 마지막 문제인 대법원장의 지명권 문제는 작년에 법원행시 기출문제였는데 법행에서는 지명 또는 추천이었다면 이번엔 그냥 대법원장이 지명권을 행사하는 경우만 문제를 냈고 심지어 답인 국민권익위원회는 대법원장의 추천권은 있는 경우였습니다. 법행 기출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점점 늘어나는 형태의 문제인 헌재판례는 이번에 아주 작정을 하고 낸 것 같습니다. 기존의 기출문제와는 확실히 다른, 특히 가장 어려운 판례에 속하는 재판의 전제성만 2문제가 나왔고 두 문제 모두 어려웠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고르라고 한다면 바로 이 2문제였습니다. 사법시험을 준비하셨거나 법원행시를 풀어본 사람은 어느 정도 익숙한 형태의 문제였다면 법원직만 준비하셨던 분들에게는 이번 헌재판례문제는 특히 헌재이론과 관련된 형태의 판례들이 나와서 더더욱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확실히 시험준비는 기출문제보다 어렵게 공부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 헌법문제는 특히 그런 점에 딱 맞는 출제였고 특히 법원직 1교시의 시간문제를 생각한다면 더더욱 난이도가 높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신 분들에게는 박수를 쳐 드리고 혹시 전년도보다 헌법점수가 높지 않으셨던 분들은 다시 공부하신다면 헌법공부에 좀 더 신경을 쓰셔야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생하셨고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