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시행된 8회 변호사시험의 예상합격률은 약 45~48%로 이는 1회 합격률에서 절반 가까이 떨어진 수치이다.
‘변시낭인’에 이어 5년 내 5회 탈락을 뜻하는 ‘오탈자’라는 신조어가 돌고 있다. 변호사시험은 응시회수가 제한된 만큼 단기간에 확실히 합격하는 효과적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확실한 해법 중 하나로 합격의법학원의 「맞춤형 종합반 프로그램」이 수험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맞춤형 종합반 프로그램은 장기간 고등고시 및 자격증 수험의 강자로 군림해 온 합격의법학원이 제시하는 변호사시험 합격솔루션의 하나로, 기본이론의 사전학습 여부, 독학 정도, 개인적 학습배경에 따라 진입시기와 수업 커리큘럼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합격의법학원 변호사시험 담당자는 “변호사시험에 접근하는 수험생은 실력과 배경이 다양하여 획일적인 커리큘럼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 학생의 현재 실력에 맞추어 선택 가능한 종합반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 및 실력향상에서 투자 대비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맞춤형 종합반의 취지를 설명한다.
담당자는 “기본이론의 베이스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기본서 단권화부터 시작하는 Basic반이, 기본이론 학습이 끝난 학생에게는 암기장특강으로 단기간 1회독을 완성하는 Intensive반이 적합하다.”며 자신에게 맞는 커리큘럼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4월 20일(토) 오후 2시 합격의법학원 대학동 본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맞춤형 종합반 커리큘럼 설명 및 과목별 공부방법론과 수험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 순으로 진행된다. 정예강사진 참석 하에 수험생들이 난관으로 꼽는 각 과목 정복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므로 수험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실강 할인권 또는 종합반 추가 할인권 제공 등의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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