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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지원센터장에 강혜경 가정의학과 전문의 임용

김민주 / 기사승인 : 2021-07-19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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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발굴, 공단 내 3번째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개방형 직위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장(의사, 2급)에 의료 분야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이번 임용은 빅데이터센터장, 정보보안부장에 이어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된 공단 내 세 번째 사례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강혜경(여, 51세) 정부세종청사 부속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대전충청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장에 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강혜경 센터장은 약 27년간 정부기관 부속의원과 병원, 생명보험사에서 주로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검진 업무를 담당했으며, 건강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사례 관리 경험을 보유한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다.

 

특히, 1차 진료 및 예방접종, 방문 진료, 건강상담 및 만성질환 관리, 건강검진 결과판정 경험이 풍부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수행과 제도 전문성 고도화를 필요로 하는 건강지원센터장에 적합한 인재로 평가되고 있다.

 

공단 인사담당자는 “지난해부터 외부 전문가 확보가 어려운 의료빅데이터, 정보보안 분야 인재를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정부헤드헌팅)으로 영입할 수 있었다”라면서 “이번에도 건강관리 분야 경험이 풍부한 의료전문가를 영입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강혜경 센터장은 “공단 만성질환 관리 협업체계(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관련 제도개선과 정책을 지원하고 1차 의료 현장 지원 중심의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지원 대상을 중앙부처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으로 본격 확대 중이며, 올해 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공공기관에 총 11명의 민간인재가 임용됐다.

 

 

 

 

인사처 김윤우 인재정보담당관은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서비스를 통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계속해서 우수 인재발굴을 지원할 수 있어 고무적”이라면서 “인재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의료 부문에서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지금처럼 삼고초려의 마음으로 후보군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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