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미래를 대비하는 전문자격증인 전산회계1급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직장인(재직자) 국비지원으로 전문 자격증강의를 수강하여 자격증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현재 직장인(재직자) 국비지원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신청 후 지역 상관없이 전국에서 온라인수강이 가능하고 편리한 모바일수강도 가능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길 원하는 근로자에게 추천하는 교육과정이다.
근로자(재직자) 국비지원은 4대보험 중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 육아휴직자, 무급휴직자, 기간제근로자, 일용직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만45세이상 대기업근로자가 국민내일배움카드(재직자) 신청이 가능하며, 고용위기지역 및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는 추가지원도 가능하다.
전산회계 자격증은 기업의 회계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하기 위한 전문자격증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많아 진출분야가 넓은 전문직이다. 전산회계의 경우 입문이 쉬운 편이고 채용규모가 큰 분야 중 하나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문자격증이다.
전산회계 전문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전산회계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직장인의 경우 전산회계1급을 추천하는데 2급보다 활용범위가 넓고 전산세무를 준비하기에도 유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시험응시가 가능하여 시험준비에 부담이 적은 것도 강점이다.
시험은 연간 6회의 정기시험이 시행되고 100점 만점 중 70점을 획득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자격증 취득 후 평생 운용이 가능하며 이번 개강으로 국비지원도 가능해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방법으로 추천되고 있다.
직업상담사는 기업의 인력수요를 파악하고 구직자에 알맞은 직업을 추천하는 인재발굴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이다. 실업난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구인난도 이에 못지않게 높은데 이는 구직자가 직업정보를 제대로 찾을 수 없는 문제도 있다.
직업상담사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업과 구직자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여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기업의 채용문화가 다양해짐에 따라 앞으로의 직업시장에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구성되고 두 시험에 모두 합격해야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실기시험은 노동관계법규 과목을 제외한 필기시험 4과목에 대해 서술형으로 평가하는 시험인데 이론공부 없이 준비한 경우 서술하는 내용이 맞지 않아 시험에 떨어질 확률이 높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4대보험 중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라면 직업상담사2급 전산회계1급 국비지원교육을 적극 활용해보기 바란다. 각 자격증의 전문강의를 온라인강의(인터넷강의)로 제공하기 때문에 시간활용이 중요한 직장인들에게 시험을 준비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직장인은 국비지원으로 비용절약도 가능하여 수강신청을 하는 인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정식승인 에듀플러스는 미래대비를 위한 직업상담사2급 전산회계1급 자격증 온라인강의(인터넷강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내일배움카드(재직자) 발급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지금 신청하면 국비지원과 자부담금 대폭완화 혜택으로 시험대비가 가능하고 교육원 자체적인 혜택인 ‘모바일강의 무료제공’, ‘1:1학습상담지원’, ‘2년간 반복수강 지원’ 등 자격증 합격률을 높이는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해 빠른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직업상담사2급 전산회계1급 외 경비지도사 사회복지사1급 농품사 등 다양한 자격증의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격증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털검색창에 “국비에듀플러스” 검색 후 홈페이지 상담문의 및 전화문의로 국비지원 자격증강의에 대한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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