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 법학원 감정평가사 1차 최종정리 수험생 대상 전 범위 실전 모의고사 시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합격의 법학원은 제32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을 45일여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전 최종정리에 어울리는 전 범위 실전 모의고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2년 4월 2일(토) 시행처 주관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며, 2월 16일 기준으로 감정평가사 1차 시험 시행까진 45일여 기간이 있다. 대부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준비생의 경우, 전 과목 기본강의부터 최종정리까지 정리가 완료된 상태이다. 지금 시기부턴 기존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실전과 같은 시험시간에 입실하여 감정평가사 1차시험대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합격의 법학원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초시생의 경우, 이론적인 지식과 문제 풀이 방법은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지만, 아직 실전 감각을 익힐 기회는 없고 시간 배분 등의 연습이 필수라고 볼 수 있다. 그렇게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을 마지막으로 준비한다고 22년 대비 1차 시험 결과 이후의 행보가 더 수월해질 수 있다”라고 말한다.
위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특히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의 경우 해가 갈수록 응시인원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전 과목 난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그러므로 철저한 시간 배분과 실전 감각, 기출제변형 문제 대비가 없다면 불합격하는 예도 생기기 때문에 남은 45여 일간 최대한 모의고사 응시를 하면서 실전 감각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이에 합격의 법학원에서는 ‘감정평가사 1차 전 범위 실전 모의고사”를 3월 5일(토요일) 오전부터 진행한다.
감정평가사 1차 전 범위 실전 모의고사는 1) 실제 시험장과 동일 시간대 시험실시를 하며 2) OMR 표시를 통한 실전 시간대 안배 연습을 3) 마지막으로 OMR 전산채점을 통한 성적 통계 및 개인 성적 확인을 할 수 있다.
합격의 법학원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감정평가사 1차 시험 고사장 입실 전까지 직접 학원에 방문하여 정해진 시간대에 시험 응시를 꼭 해야 하며, 응시 후 전산채점을 통한 성적 통계와 그에 따른 개인 성적을 비교 분석해본다면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에 수월한 행보가 될 수 있다.”라고 조언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입구역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나 카카오 플러스(합격감별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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