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메일 보내기 전 AI부터 찾는다”…Z세대 93%, 말투 수정에 생성형 AI 활용

  • 흐림영덕18.9℃
  • 흐림충주18.9℃
  • 흐림장수10.3℃
  • 흐림강진군16.4℃
  • 흐림청송군15.7℃
  • 흐림원주18.5℃
  • 흐림구미12.7℃
  • 구름많음수원19.7℃
  • 흐림춘천20.1℃
  • 흐림경주시17.9℃
  • 흐림동해16.3℃
  • 흐림김해시18.1℃
  • 흐림대관령16.6℃
  • 흐림순창군12.5℃
  • 흐림전주14.4℃
  • 구름많음속초12.6℃
  • 흐림울산18.8℃
  • 흐림진주13.6℃
  • 흐림추풍령12.0℃
  • 흐림창원17.6℃
  • 흐림장흥16.5℃
  • 흐림영주12.2℃
  • 비여수13.8℃
  • 흐림보은15.7℃
  • 흐림영천16.0℃
  • 구름많음고산16.7℃
  • 흐림인제19.5℃
  • 흐림광주14.4℃
  • 흐림광양시15.5℃
  • 흐림합천12.2℃
  • 흐림북부산19.2℃
  • 맑음강화17.1℃
  • 흐림거제15.8℃
  • 흐림군산16.9℃
  • 흐림봉화13.6℃
  • 흐림산청12.3℃
  • 흐림강릉15.4℃
  • 흐림북춘천20.3℃
  • 구름많음백령도16.4℃
  • 흐림고창군14.5℃
  • 구름많음태백16.2℃
  • 흐림울릉도16.2℃
  • 비목포13.6℃
  • 흐림거창11.3℃
  • 흐림대구13.8℃
  • 흐림금산14.3℃
  • 흐림완도15.3℃
  • 흐림안동15.3℃
  • 구름많음제주20.3℃
  • 흐림순천13.3℃
  • 흐림정선군17.1℃
  • 구름많음철원20.9℃
  • 흐림진도군14.2℃
  • 흐림제천16.7℃
  • 맑음파주20.2℃
  • 구름많음세종19.6℃
  • 흐림보성군15.4℃
  • 흐림청주19.1℃
  • 흐림고창15.1℃
  • 흐림남해13.8℃
  • 흐림문경11.6℃
  • 흐림부여18.8℃
  • 흐림양평17.6℃
  • 흐림서청주18.8℃
  • 흐림보령19.9℃
  • 흐림상주13.6℃
  • 흐림의령군14.9℃
  • 구름많음이천19.8℃
  • 흐림의성14.0℃
  • 흐림북창원17.9℃
  • 흐림성산16.3℃
  • 맑음동두천22.3℃
  • 흐림양산시19.1℃
  • 흐림천안18.6℃
  • 흐림정읍15.2℃
  • 흐림대전18.3℃
  • 흐림북강릉13.6℃
  • 흐림고흥14.3℃
  • 흐림함양군12.7℃
  • 흐림흑산도13.5℃
  • 구름많음서울22.2℃
  • 흐림울진15.6℃
  • 흐림부안15.1℃
  • 비서귀포16.1℃
  • 흐림부산17.9℃
  • 흐림통영16.9℃
  • 흐림남원11.9℃
  • 흐림영광군14.8℃
  • 흐림서산19.5℃
  • 흐림영월17.3℃
  • 흐림홍성20.7℃
  • 흐림임실11.4℃
  • 구름많음인천17.0℃
  • 흐림해남15.9℃
  • 흐림포항17.2℃
  • 흐림홍천18.6℃
  • 흐림밀양17.2℃

“메일 보내기 전 AI부터 찾는다”…Z세대 93%, 말투 수정에 생성형 AI 활용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7:15:05
  • -
  • +
  • 인쇄
‘격식 갖추기·무례 오해 방지’ 목적 뚜렷…AI 말투 점검, 일상 습관으로 자리
메신저 선호 43%, ‘말실수 줄이고 생각할 시간 확보’ vs 대화는 ‘오해 적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대부분이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보내기 전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말투 수정을 요청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에 맞는 격식을 갖추고 상대에게 무례하게 보이지 않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913명을 대상으로 ‘AI 말투 수정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이메일이나 메신저 발송 전에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요청한 적이 없다는 응답은 7%에 그쳤다.

AI 말투 수정을 경험한 응답자들의 활용 빈도도 높았다.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이 67%로 가장 많았고, 가끔 사용한다는 응답이 24%,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9%로 나타나 생성형 AI 활용이 이미 일상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줬다.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하는 이유로는 ‘상황에 맞게 격식을 갖추고 싶어서’가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무례하게 보일까 봐’가 37%로 뒤를 이었고, 문장 구성을 고민하는 것이 번거로워서라는 응답이 16%, 상대에 따라 어투를 조정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10%를 차지했다. 과거 말투 지적을 받은 경험 때문에 AI를 활용한다는 응답도 3% 있었다.

의사소통 방식에 대한 인식 변화도 확인됐다. 대화와 메신저 중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43%는 메신저가 더 편하다고 답했다. 메신저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말실수 위험이 적다는 응답이 36%로 가장 많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가 31%, 대화 내용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서가 12%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인 대화가 가능해서, 감정 소모가 적어서라는 이유도 제시됐다.

반면, 대화를 더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7%였다. 이들은 표정과 말투가 즉각 전달돼 오해가 적다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말로 설명하는 것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어서, 대화의 흐름이나 맥락이 끊기지 않아서, 상대의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등을 이유로 들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AI로 말투를 점검하는 습관은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표현을 선택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면서도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의도나 진심이 흐려질 수 있는 만큼, 최종 표현은 스스로 점검하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