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또 욱일기 논란”…멕시코 유튜브 영상 130만회 확산

  • 흐림산청23.6℃
  • 흐림흑산도17.8℃
  • 구름많음양산시25.7℃
  • 흐림정선군19.2℃
  • 흐림동두천23.8℃
  • 비백령도18.5℃
  • 흐림구미23.6℃
  • 흐림고창24.6℃
  • 흐림고창군24.2℃
  • 흐림동해19.0℃
  • 흐림함양군24.1℃
  • 흐림임실22.6℃
  • 구름많음충주25.3℃
  • 흐림인제20.4℃
  • 흐림금산22.3℃
  • 흐림세종22.8℃
  • 구름많음서산25.4℃
  • 흐림해남21.6℃
  • 흐림강화24.2℃
  • 박무홍성24.3℃
  • 흐림철원22.7℃
  • 구름많음제주26.0℃
  • 구름많음김해시24.7℃
  • 흐림거제23.6℃
  • 구름많음거창22.7℃
  • 흐림정읍24.1℃
  • 흐림서청주24.1℃
  • 구름많음부산23.9℃
  • 흐림보은24.2℃
  • 흐림강릉20.9℃
  • 구름많음의성24.7℃
  • 흐림천안24.5℃
  • 구름많음경주시23.2℃
  • 흐림청주25.2℃
  • 구름많음울산23.5℃
  • 구름많음밀양24.4℃
  • 흐림추풍령22.2℃
  • 흐림영월20.9℃
  • 구름많음홍천23.2℃
  • 흐림의령군24.0℃
  • 흐림광주25.1℃
  • 구름많음울진20.1℃
  • 흐림영광군24.5℃
  • 흐림완도20.4℃
  • 흐림성산21.2℃
  • 흐림전주24.8℃
  • 구름많음봉화22.6℃
  • 흐림상주23.3℃
  • 흐림진주22.7℃
  • 흐림진도군21.5℃
  • 구름많음북춘천22.3℃
  • 구름많음북창원25.0℃
  • 흐림부여23.6℃
  • 구름많음문경24.4℃
  • 구름많음영주24.0℃
  • 흐림여수22.9℃
  • 구름많음이천24.5℃
  • 흐림보령25.8℃
  • 흐림군산24.1℃
  • 흐림창원24.6℃
  • 비서귀포21.9℃
  • 구름많음영덕23.4℃
  • 흐림장흥23.1℃
  • 흐림울릉도22.1℃
  • 흐림파주22.6℃
  • 흐림부안24.5℃
  • 흐림통영23.6℃
  • 흐림남원24.4℃
  • 흐림고산23.1℃
  • 흐림순천23.6℃
  • 구름많음원주24.0℃
  • 구름많음영천23.0℃
  • 구름많음포항22.6℃
  • 구름많음합천23.5℃
  • 구름많음대구23.1℃
  • 흐림고흥23.6℃
  • 흐림광양시23.5℃
  • 구름많음양평23.5℃
  • 구름많음북부산25.2℃
  • 흐림북강릉20.8℃
  • 흐림서울24.8℃
  • 흐림장수20.6℃
  • 구름많음수원25.8℃
  • 구름많음안동23.3℃
  • 흐림순창군24.3℃
  • 구름많음제천22.1℃
  • 구름많음태백20.9℃
  • 흐림대관령20.3℃
  • 흐림속초16.8℃
  • 구름많음청송군23.6℃
  • 흐림강진군22.9℃
  • 구름많음춘천22.4℃
  • 흐림인천24.8℃
  • 흐림대전23.6℃
  • 흐림보성군24.0℃
  • 흐림목포23.3℃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또 욱일기 논란”…멕시코 유튜브 영상 130만회 확산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09:11:05
  • -
  • +
  • 인쇄
48개국 소개 영상서 욱일기 응원 반복 노출
서경덕 “일본 상징으로 잘못 인식한 결과”
▲멕시코의 한 유튜버가 제작한 월드컵 출전국 관련 영상에 등장하는 욱일기 응원 장면

 





다음달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욱일기 응원 장면이 등장한 영상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제 스포츠 행사 때마다 반복되는 욱일기 노출 문제가 또다시 불거진 것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에 거주 중인 교민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멕시코에서 활동하는 한 유튜버가 제작한 월드컵 관련 영상에 욱일기 응원 장면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영상은 축구 관련 콘텐츠를 주로 올리는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48개국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욱일기 응원 장면을 여러 차례 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교수는 “현재 조회 수가 130만회를 넘어섰고 좋아요 수도 1만개를 돌파하는 등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도 개막전이 열린 카타르 도하 시내 대형 광고판에 일본 응원단 얼굴에 욱일기를 합성한 이미지가 노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에도 해외 제작진이 욱일기의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 교수는 “외국인들이 욱일기의 역사적 배경을 잘 모르다 보니 일본을 대표하는 상징처럼 착각해 발생하는 일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을 제작하거나 광고를 게재한 외국인들만 탓할 것이 아니라, 아시아인들에게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하는 욱일기를 없애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 세계 누리꾼들과 함께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인식돼 왔으며, 국내에서는 국제 스포츠 행사와 해외 콘텐츠에서의 사용을 둘러싸고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