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직장인 93.6% ‘기후 위기, 심각하다’...한파·폭염 등 체감

  • 구름많음울진23.2℃
  • 비서귀포23.7℃
  • 구름많음김해시24.0℃
  • 구름많음포항28.2℃
  • 흐림산청24.1℃
  • 흐림진도군22.7℃
  • 흐림고흥23.0℃
  • 흐림추풍령24.1℃
  • 구름많음청주27.8℃
  • 구름많음함양군25.4℃
  • 구름많음부산22.9℃
  • 구름많음대관령22.1℃
  • 흐림순천22.9℃
  • 흐림경주시25.9℃
  • 구름많음합천25.2℃
  • 흐림금산26.8℃
  • 흐림통영22.7℃
  • 구름많음울릉도21.7℃
  • 흐림고산22.6℃
  • 구름많음인천24.4℃
  • 구름많음서울26.4℃
  • 구름많음세종26.0℃
  • 구름많음양산시24.7℃
  • 흐림봉화24.8℃
  • 흐림목포23.6℃
  • 구름많음북강릉25.1℃
  • 흐림울산23.1℃
  • 구름많음춘천27.0℃
  • 구름많음강화22.8℃
  • 구름많음이천27.3℃
  • 맑음인제24.4℃
  • 흐림전주25.6℃
  • 구름많음파주24.6℃
  • 흐림상주27.7℃
  • 구름많음밀양26.2℃
  • 구름많음서청주26.3℃
  • 흐림성산23.8℃
  • 구름많음부여24.9℃
  • 흐림부안24.7℃
  • 구름많음청송군25.8℃
  • 흐림의성27.5℃
  • 흐림의령군25.0℃
  • 흐림장수24.1℃
  • 구름많음북춘천26.1℃
  • 구름많음원주27.7℃
  • 흐림해남23.8℃
  • 흐림임실24.7℃
  • 흐림장흥22.4℃
  • 흐림충주26.3℃
  • 흐림여수23.2℃
  • 흐림고창군24.1℃
  • 흐림영광군23.8℃
  • 맑음속초25.8℃
  • 흐림영덕24.4℃
  • 구름많음서산24.7℃
  • 구름많음정선군24.8℃
  • 구름많음영천27.2℃
  • 구름많음북부산24.0℃
  • 흐림문경25.2℃
  • 구름많음천안25.6℃
  • 흐림영월25.6℃
  • 구름많음홍천25.5℃
  • 흐림고창23.7℃
  • 안개흑산도20.3℃
  • 흐림대구28.1℃
  • 비제주25.3℃
  • 구름많음동해24.2℃
  • 구름많음북창원24.6℃
  • 구름많음거제22.6℃
  • 구름많음홍성25.3℃
  • 흐림완도23.1℃
  • 흐림제천24.6℃
  • 흐림안동28.1℃
  • 구름많음보령24.2℃
  • 흐림남원25.5℃
  • 구름많음창원24.0℃
  • 구름많음보은25.9℃
  • 흐림남해23.1℃
  • 흐림백령도22.2℃
  • 흐림강진군22.6℃
  • 흐림영주25.4℃
  • 흐림정읍25.2℃
  • 구름많음수원25.1℃
  • 흐림광주24.4℃
  • 흐림광양시23.8℃
  • 흐림군산24.7℃
  • 구름많음철원25.2℃
  • 구름많음대전27.4℃
  • 흐림보성군23.7℃
  • 구름많음동두천25.5℃
  • 구름많음양평27.3℃
  • 구름많음태백23.1℃
  • 흐림진주23.7℃
  • 구름많음구미27.3℃
  • 구름많음거창25.2℃
  • 흐림순창군24.0℃
  • 구름많음강릉27.9℃

직장인 93.6% ‘기후 위기, 심각하다’...한파·폭염 등 체감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5 09:28:56
  • -
  • +
  • 인쇄
기후 위기 막기 위해...‘일회용품 상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직장 선택 시 친환경 경영 여부, ‘영향을 미친다’ 64.9%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지구온난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지진·태풍·홍수 등 이상 징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직장인들은 기후 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5일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직장인 743명을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기후 변화의 인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93.6%가 기후 변화에 대해 ‘심각하다’고 인식했다. ‘매우 심각하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48.6%, ‘다소 심각하다’는 45%로 나타났다. 반면 ‘심각하지 않다’는 3.1%, ‘잘 모르겠다’는 3.4%로 조사됐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하는 원인은(복수 선택) ‘한파나 폭염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해서’가 90.3%로 압도적으로 많이 꼽았다. 택했다. ‘언론 보도에서 심각하다고 지적해서’가 26.9%로 뒤를 이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원인에 대해 물었더니,(복수 선택) 56.3%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적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한파나 폭염은 늘 있던 일이라’는 응답도 52.1%를 차지했다. 이밖에 ‘사회 문제에 관심이 없어서’라는 응답도 18.8%로 나타났다.

한국 직장인들은 일상생활에서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응답자의 37.6%가 ‘일회용품 상품 줄이기’를 선택했다. ‘대중교통 이용’(30.1%), ‘에너지 절약’(19.7%),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9.6%) 순으로 답했다.

재직 중인 회사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도 물었다.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2.6%로 가장 많았고, ‘재활용 상품 사용’이 30.8%로 두 번째로 많았다. ‘임직원에게 친환경 교육 실시’(13.2%), ‘온실가스 배출 감소’(12.5%), ‘친환경 기술 투자(10.9%)’ 등 다양한 의견도 있었다.

최근 외국에서는 기업이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는 이후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기후 퇴사’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직장을 선택할 때 친환경 경영이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더니,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64.9%로 집계됐다. 반면, 응답자의 35.1%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