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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로 사회정책을 말하다” 국민 참여 공모전 개최...9월 26일까지 접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09: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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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총 55명 시상, 대상에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가 국민이 직접 사회정책을 시(詩)로 표현하는 독특한 공모전을 마련했다. 「2025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정책의 시작(詩作)」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해 정책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작품으로 풀어낼 수 있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기조인 ‘기본이 튼튼한 사회,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사회정책에 대한 경험과 생각, 정책이 가져온 변화나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 등을 시(詩)로 창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돌봄·교육·일자리·의료 등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정책 분야가 주제가 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로 제한이 없으며, 개인 참여만 가능하다. 1인당 한 작품만 제출할 수 있고, 반드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공모 기간은 8월 29일(금)부터 9월 26일(금) 오후 6시까지다.

별도의 서식은 없으며, 구글폼(https://bit.ly/4mUjEv3)을 통해 개인정보와 함께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분량과 형식에는 제한이 없지만, 200자 이내 작품 설명을 반드시 덧붙여야 한다.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심사는 ▲독창성 ▲작품성 ▲사회정책 공감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함께 온라인 국민투표도 병행된다. 특히 응모작에는 AI로 생성한 배경 그림을 삽입해 국민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28일(금)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55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1명(70만 원), 우수상은 3명(각 50만 원), 참가상은 50명(기프트콘 5만 원, 추첨)이다.

대상 외 수상자는 상금만 지급되며, 실제 지급액은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제공된다.

출품작은 반드시 응모자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이나 타 공모전 수상작은 제외된다. 수상 후라도 표절 사실이 확인되면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전액 환수된다.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나, 수상작은 교육부가 비영리 정책 홍보 목적으로 카드뉴스 등 2차 저작물로 제작·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본질적 내용을 변경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부 편집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응모자와 협의한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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