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슬라이드·디제잉·댄스공연·업사이클링 체험 등 프로그램 풍성
체험 사전 신청·플레이존 현장 접수…모든 프로그램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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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제공 |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가 광주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 워터슬라이드와 버블파티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일원에서 여름 물놀이 축제 'ON:꿈(온 마을이 꿈지데이)'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놀이 활동을 즐기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플레이존, 스테이지존, 엔조이존, 요미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플레이존에서는 워터슬라이드와 버블파티가 운영되며, 스테이지존에서는 디제잉 파티와 청소년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엔조이존에서는 모스큐브 만들기, 드립백 만들기, MBTI 팔찌 만들기,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미존에서는 소떡소떡과 시원한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 세부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마을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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