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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슬리 제공 |
얼음을 가득 채운 아이스 음료와 빙과류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철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이시림’을 새삼 자각하게 되는 계절이다. 순간적으로 찌릿함을 느끼는 시린이 증상은 잘못된 양치 습관, 산성 음식 섭취, 잇몸 퇴축, 치아 마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난다.
이런 흐름 속에서 향과 사용감만 앞세운 일반 치약을 넘어 ‘전문성’과 ‘성분 투명성’을 전면에 내세운 치과 전문의 부부가 설립한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TOOTHLY(투슬리)의 시린이 치약이 출시됐다.
투슬리는 현직 개원의이자 통합치의학 전문의인 홍영진 대표와, 통합치의학 전문의이자 예방치과 전문의인 신민주 CIO 부부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성분을 설계한 제품이다. 예방치과는 질환을 다루기보다 애초에 관리가 필요 없는 상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 분야로, 국내에 40여 명 수준으로 알려진 희소 전문 영역이다.
성분 구성은 ‘시린 치아에 필요한 것만 담는다’는 원칙을 따랐다. 인공 색소(타르)와 파라벤, 화학계면활성제 등은 넣지 않았으며, 전성분을 100% 공개한다는 점을 브랜드의 핵심 약속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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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슬리 제공 |
타르 색소를 넣지 않아 제형이 투명에 가까운 색을 띠는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구강 위생 관리에 도움을 주는 CPC를 더해, 시린 이 관리와 입냄새 관리를 한 번의 양치로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투슬리 측은 “치약은 매일 세 번 입 안에 넣는 제품인 만큼, 화려한 광고보다 솔직한 성분표가 더 중요하다고 봤다”며, “시린이 관리는 한 번 쓴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투슬리는 하루 두 번·2분 이상, 최소 2~3주 이상 꾸준한 사용을 권장한다.
투슬리는 그동안 자사몰과 약국, 치과를 중심으로 유통되며 사용자층을 넓혀 왔다. 이미 전문 채널에서 검증을 거친 만큼, 신생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우려 대신 성분과 설계만으로 제품을 평가받겠다는 취지다. 투슬리 시린이 치약은 자사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와디즈 썸머 시그널 기획전을 통해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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