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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폴리텍대학 제공 |
디지털 신산업 분야의 취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국비 지원 교육과정이 문을 연다. ICT폴리텍대학은 오는 7월 13일 개강을 목표로 ‘IoT와 데이터 기술 활용 AX/XAI 서비스 창출 인력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이 채용 지형을 바꾸고 있는 현재, 기업들은 단순히 AI를 다룰 줄 아는 수준을 넘어 실제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원하고 있다.
정부가 AI 자격인증 제도 도입을 검토할 만큼 AI 실무 역량이 취업의 필수 조건이 된 상황에서, 그 기반이 되는 IoT 데이터 기술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어 이번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4개월간 총 600시간의 몰입형 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다.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에서 탈피하고, 인공지능이 도출한 결과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주는 XAI(설명 가능한 AI)와 AX(응용경험)를 IoT 기술에 융합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IoT 디바이스를 활용해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해, 이를 AI 기술과 결합하여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홈, 헬스케어 등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차세대 취업 시장을 정조준하여 대체 불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구직자들의 경제적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학업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교육생은 30만 원의 자비부담금으로 본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훈련장려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거주지가 멀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원거리 교육생에게는 대학 기숙사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완벽한 거주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을 수료한 이후에는 ICT폴리텍대학의 파트너 네트워크는 물론이고, 1만 3천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밀착형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대학 졸업자, 대학 졸업 예정자 및 청년 미취업자로 디지털 신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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