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항공·드론 혁신융합사업단이 지난 8일 태안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항공·드론 분야의 혁신융합인재 양성하고 관련 교육과정의 재학생 대상 참여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단은 학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세분화된 ‘마이크로디그리(MD)’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시스템은 수준별로 ▲특화기초과정 ▲드론 설계 및 AI 특화 전문과정 ▲항공드론 챌린저 및 파일럿 과정 등으로 나뉘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장학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평점 평균 3.0 이상인 학생이 마이크로디그리 1개 과정을 이수하면 50만 원, 2개 과정을 이수하면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WE-MEET 프로젝트를 통한 기업 멘토링, 산업체 현장 방문, 해외 교류 및 항공기 관숙 비행 등 실무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도 병행 지원한다.
사업단은 2025년 진행된 CO-WEEK 지원, 시드니 국제 탐방, 서울 ADEX 참가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는 ▲해커톤 대회 ▲CO-SHOW 행사 ▲3종 드론 챌린지 경진대회 ▲글로벌 기술·연구 교류 프로그램 등 실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대외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승범 부단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항공·드론 분야에 열정을 가진 학생이라면 누구나 혁신융합전공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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