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40.8%, ‘콜 포비아’...전화보다 “문자·채팅” 선호

  • 구름많음충주25.0℃
  • 흐림영천24.5℃
  • 흐림통영22.7℃
  • 구름많음대관령17.5℃
  • 구름많음영주20.9℃
  • 맑음태백18.5℃
  • 흐림금산23.8℃
  • 흐림전주25.2℃
  • 흐림영월21.8℃
  • 비서귀포23.7℃
  • 흐림창원22.1℃
  • 흐림울산23.2℃
  • 흐림군산24.3℃
  • 흐림경주시23.8℃
  • 구름많음파주21.6℃
  • 구름많음해남23.4℃
  • 구름많음철원23.2℃
  • 흐림문경23.5℃
  • 흐림춘천22.8℃
  • 흐림제천21.8℃
  • 흐림양평24.1℃
  • 구름많음수원23.0℃
  • 흐림인천23.8℃
  • 구름많음순창군23.7℃
  • 흐림청송군22.2℃
  • 흐림산청22.5℃
  • 맑음울릉도21.4℃
  • 흐림영광군23.1℃
  • 흐림밀양23.9℃
  • 흐림속초23.5℃
  • 흐림함양군23.3℃
  • 흐림보은22.6℃
  • 맑음정선군20.4℃
  • 구름많음장흥22.5℃
  • 흐림천안23.6℃
  • 구름많음장수22.6℃
  • 흐림의령군23.4℃
  • 구름많음강화22.1℃
  • 구름많음순천21.8℃
  • 흐림북부산22.9℃
  • 흐림광양시22.9℃
  • 흐림여수22.8℃
  • 흐림고창군23.1℃
  • 흐림합천23.5℃
  • 흐림성산23.6℃
  • 흐림진도군22.9℃
  • 구름많음백령도21.9℃
  • 흐림제주27.2℃
  • 구름많음이천24.0℃
  • 흐림광주23.8℃
  • 구름많음의성22.8℃
  • 흐림부여23.7℃
  • 흐림진주22.8℃
  • 구름많음부안23.9℃
  • 흐림추풍령21.6℃
  • 구름많음원주25.3℃
  • 구름많음울진24.1℃
  • 흐림홍천22.7℃
  • 흐림영덕23.4℃
  • 흐림서울24.4℃
  • 흐림고흥22.7℃
  • 흐림홍성23.8℃
  • 흐림북창원23.4℃
  • 흐림양산시23.6℃
  • 흐림완도22.7℃
  • 구름많음목포23.4℃
  • 구름많음청주25.2℃
  • 흐림서청주23.9℃
  • 흐림동두천22.3℃
  • 흐림대구24.9℃
  • 구름많음봉화19.4℃
  • 구름많음강진군22.7℃
  • 흐림정읍23.8℃
  • 흐림서산23.5℃
  • 흐림대전24.6℃
  • 흐림북춘천22.8℃
  • 흐림부산23.2℃
  • 안개흑산도19.8℃
  • 흐림세종23.7℃
  • 흐림남해22.6℃
  • 흐림임실23.2℃
  • 구름많음강릉25.8℃
  • 흐림거제22.8℃
  • 흐림보령24.3℃
  • 흐림고산22.7℃
  • 흐림안동25.2℃
  • 흐림포항25.8℃
  • 흐림김해시22.9℃
  • 구름많음북강릉24.9℃
  • 흐림보성군22.9℃
  • 구름많음남원24.1℃
  • 흐림구미24.3℃
  • 흐림인제21.4℃
  • 흐림고창23.0℃
  • 흐림거창23.1℃
  • 구름많음상주24.6℃
  • 맑음동해23.4℃

Z세대 40.8%, ‘콜 포비아’...전화보다 “문자·채팅” 선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1 10:20:45
  • -
  • +
  • 인쇄
콜 포비아 증상...2021년 30.0%→2022년 35.7%→2024년 40.8% 증가세
알바 구직 시 ‘비대면 업무’ 선호도 증가…알바 지원도 ‘문자·채팅’ 방식 인기
콜 포비아를 겪는 Z세대 79.9%..모르는 번호 받지 않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전화 통화에 대한 두려움, 불안 등을 호소하는 ‘콜 포비아’를 겪는 Z세대가 점차 늘고 있다. 일상적인 소통에서 텍스트를 선호하는 경향은 물론, 업무 상황에서도 대면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며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알바천국이 Z세대 765명을 대상으로 ‘소통 방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8%가 콜 포비아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3년 전과 비교해 응답 비율이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2021년 30.0%, 2022년 35.7%로 증가세를 보였다.

가장 선호하는 소통 방식에 대한 질문에서 문자, 메시지 앱과 같은 ‘텍스트 소통’을 선호하는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59.3%였던 응답 비율은 2023년 69.9%, 2024년 73.9%로 크게 상승한 반면, ‘전화 소통’을 선호하는 비율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19.9%에서 11.4%로 감소했다.

콜 포비아를 호소하는 Z세대가 전화 통화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해 바로 대답해야 한다’는 점으로 66.3%가 응답했다. 그 외에도 ▲생각한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걱정(62.2%) ▲비대면 소통이 편리함(46.5%)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전화 통화 시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전화를 받기 전 긴장감과 불안을 느낀다’는 응답이 68.3%로 가장 많았고, ▲전화를 받지 않거나 시간을 끄는 행동(54.2%) ▲통화 중 말실수나 표현에 대한 걱정(48.7%) ▲심장 두근거림과 식은땀 등 신체 증상(23.4%)도 자주 나타났다.

특히 Z세대는 ‘지원 및 면접 관련 구직 전화’를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으로 꼽았다. 응답자의 76.3%가 구직 관련 전화를 받을 때 가장 큰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다.

알바천국의 구인구직 데이터를 보면 ‘전화 지원’ 비중이 감소한 반면, ‘문자 지원’ 비율은 상승했다. 2021년 상반기 45.1%를 차지했던 전화 지원 비중은 2024년 상반기 35.5%로 줄었고, 같은 기간 문자 지원 비중은 14.6%에서 26.4%로 11.9%p 증가했다.

알바 구직 시 선호하는 업무 유형도 변화했다. 손님과의 소통이 필수적인 ‘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비율은 52.7%에서 50.6%로 소폭 감소한 반면, 식음료 제조나 주방 보조, 포장 등 ‘비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비율은 47.3%에서 49.4%로 늘어났다. 비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손님과 대면할 때 받는 스트레스’를 58.5%가 꼽았다.

콜 포비아를 겪는 Z세대의 79.9%는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받지 않는 방법으로 대처한다고 응답했다. 이 외에도 ▲전화 통화를 최소화하고 문자, 이메일 등으로 소통(67.2%) ▲전화 통화 전 대본을 미리 작성하는 방식(59.8%)도 자주 사용되는 방법으로 나타났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