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개러지서 120분 전석 스탠딩 공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루키즈온더부락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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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인디스땅스 우승팀 다다다 단독공연 ‘운동장’ 포스터(경콘진 제공) |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발굴한 밴드 ‘다다다(DADADA)’가 인디스땅스 우승 특전으로 단독 공연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인디스땅스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루키즈온더부락을 잇달아 석권하며 주목받은 다다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들만의 로큰롤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대표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우승팀 다다다가 오는 6월 28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인디스땅스 우승 특전으로 마련됐다.
공연 제목은 ‘운동장: 너만을 위한 로큰롤’이다.
다다다는 김상현, 박현진, 안현준, 임진언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특유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무대 매너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인디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열린 인디스땅스 10주년 기념 공연을 비롯해 그동안 선보였던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의 에너지를 집약한 무대로 꾸며진다. 총 120분 동안 전석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자유롭게 뛰고 호응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티켓은 29CM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다다다는 이번 무대에서 그동안 쌓아온 대표곡과 라이브 레퍼토리를 보다 밀도 높은 밴드 사운드로 선보일 계획이다. 그간 여러 단독 공연과 국내외 페스티벌을 통해 탄탄한 연주력과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라이브형 밴드’로 입지를 넓혀왔다.
다다다는 지난해 ‘2025 인디스땅스’ 우승을 시작으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루키즈온더부락 우승까지 차지하며 인디신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다양한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팬층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 ▲2025 인디스땅스 우승 ‘다다다’ 기념 사진(경콘진 제공) |
인디스땅스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표 뮤지션 발굴 사업이다. 신인 뮤지션들에게 공연 기회와 제작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인디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다다다는 경콘진과의 인터뷰에서 “인디스땅스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자양분”이라며 “예선부터 결선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자신의 음악과 무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연 시장에서는 대형 콘서트 중심 흐름과 함께 소규모 공연장 기반의 인디 밴드 공연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음악 팬들이 아티스트와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호하면서 개성 있는 밴드들의 단독 공연 역시 주목받고 있다. 다다다의 이번 공연도 인디 음악 팬들에게는 밴드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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