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5년 제41회 입법고시 경쟁률 188대 1…지원자 수 2년 연속 감소

  • 맑음북강릉18.2℃
  • 맑음경주시19.7℃
  • 맑음해남16.1℃
  • 맑음인천16.5℃
  • 맑음동해16.3℃
  • 맑음고창14.7℃
  • 맑음영광군14.3℃
  • 맑음남원20.7℃
  • 맑음광양시19.1℃
  • 맑음진주17.3℃
  • 맑음이천20.1℃
  • 맑음부안14.5℃
  • 맑음순창군18.6℃
  • 맑음봉화17.3℃
  • 맑음속초17.1℃
  • 맑음의령군18.6℃
  • 맑음여수18.1℃
  • 맑음김해시17.7℃
  • 맑음성산16.7℃
  • 흐림파주17.4℃
  • 박무백령도12.9℃
  • 맑음서산15.7℃
  • 맑음태백14.5℃
  • 맑음울릉도17.6℃
  • 맑음임실17.9℃
  • 맑음고창군15.3℃
  • 맑음동두천18.4℃
  • 맑음거제16.5℃
  • 맑음전주17.3℃
  • 맑음정읍16.5℃
  • 맑음양산시17.9℃
  • 맑음금산19.8℃
  • 맑음울산16.5℃
  • 맑음순천17.0℃
  • 맑음목포15.8℃
  • 맑음구미20.9℃
  • 맑음영주21.2℃
  • 맑음대전20.0℃
  • 맑음추풍령18.9℃
  • 맑음합천21.7℃
  • 맑음정선군14.5℃
  • 맑음의성17.5℃
  • 구름많음강화14.6℃
  • 맑음남해17.5℃
  • 맑음강릉21.7℃
  • 맑음거창19.3℃
  • 맑음고산16.2℃
  • 맑음영월19.2℃
  • 맑음창원17.4℃
  • 맑음통영16.7℃
  • 맑음상주22.7℃
  • 맑음문경21.9℃
  • 맑음밀양19.1℃
  • 맑음청주21.0℃
  • 맑음장흥17.8℃
  • 맑음영천18.8℃
  • 맑음청송군17.8℃
  • 박무흑산도13.9℃
  • 맑음춘천21.7℃
  • 맑음산청19.6℃
  • 맑음서청주19.0℃
  • 맑음원주21.4℃
  • 맑음포항20.9℃
  • 맑음세종18.8℃
  • 맑음부산17.3℃
  • 맑음함양군18.8℃
  • 맑음북창원19.1℃
  • 맑음천안17.8℃
  • 맑음충주20.1℃
  • 구름많음수원17.4℃
  • 구름많음서울19.9℃
  • 맑음인제18.4℃
  • 맑음강진군17.9℃
  • 맑음군산13.9℃
  • 맑음대구22.6℃
  • 맑음울진16.6℃
  • 맑음서귀포17.7℃
  • 맑음제주16.4℃
  • 맑음보령13.5℃
  • 맑음북춘천19.5℃
  • 맑음부여18.4℃
  • 맑음진도군14.6℃
  • 맑음철원19.0℃
  • 맑음양평20.9℃
  • 구름많음홍성18.3℃
  • 맑음광주19.5℃
  • 맑음북부산17.6℃
  • 맑음완도17.1℃
  • 맑음제천17.4℃
  • 맑음영덕16.3℃
  • 맑음고흥16.0℃
  • 맑음홍천21.0℃
  • 맑음안동21.2℃
  • 맑음보성군17.6℃
  • 맑음보은19.1℃
  • 맑음대관령13.8℃
  • 맑음장수16.5℃

2025년 제41회 입법고시 경쟁률 188대 1…지원자 수 2년 연속 감소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3 10:33:55
  • -
  • +
  • 인쇄
총 2,444명 지원...일반행정 301.8대 1, 재경 93.5대 1, 사서 72대 1
올해부터 2차 시험 선택과목 폐지… CBT 방식 도입
입법고시 경쟁률 하락에도 PSAT 난이도는 상승할 가능성 커
1차 시험 2월 22일(토) 시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올해 제41회 입법고시 지원자가 총 2,4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07명 감소한 수치로, 2년 연속 지원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원서 접수 결과, 13명 선발에 2,444명이 지원해 평균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입법고시의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은 일반행정직으로 6명 모집에 1,811명이 몰려 301.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재경직은 6명 선발에 561명이 지원해 9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서직은 1명 모집에 72명이 출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입법고시 지원자 수는 지난해(2,751명)보다 307명 줄었으며, 2023년(3,054명)과 비교해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1차 시험(PSAT 및 헌법)은 오는 2월 22일 시행되며, 합격자는 3월 21일 발표된다. 이어 2차 시험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7월 18일 공개된다.

최종 면접시험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8월 1일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5년 입법고시부터 2차 시험에서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필수과목만 평가된다.

또한, 응시자는 지난해 도입된 CBT(컴퓨터 작성 방식)와 기존의 수기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답안을 작성할 수 있다. 다만, 경제학 및 재정학 과목은 CBT 방식 선택이 불가하다.

CBT 방식은 모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체험이 가능하며, 시험 중 장애가 발생할 경우 수기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시험시간, 답안 분량(총 12쪽, 쪽당 30줄, 줄당 약 40자 입력 가능)은 CBT 방식과 수기 방식 간 차이가 없다. 문제지와 시험용 법전은 기존처럼 종이 또는 책자 형태로 제공된다.

CBT 방식에서 노트북은 동일한 사양으로 일괄 제공되며, 응시자는 개인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다. 만약 CBT 시험 중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시험관리관이 좌석 이동이나 수기 방식 전환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응시자는 이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 이를 따르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응시자가 부담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제40회 입법고시 1차 시험에는 총 2,086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209명이 합격해 9.9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직렬별 1차 합격자는 일반행정직 80명, 법제직 16명, 재경직 113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차 시험 합격선은 전년 대비 전직렬에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행정직 합격선은 84.17점으로 전년(80.83점) 대비 3.34점 올랐고, 법제직은 지난해 70.83점보다 무려 8.34점이나 상승한 79.17점을 기록했다. 또 재경직은 전년(79.17점)도 보다 1.66점 오른 80.83점이다.

1차 시험의 합격선이 상승한 이유는 언어논리와 상황판단 영역이 비교적 평이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자료해석 영역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높았지만 실제 점수는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입법고시 지원자가 줄면서 경쟁률은 낮아졌지만, PSAT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점을 고려할 때, 1차 시험의 난이도 조정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